「맘편한 세상, 아이좋아! 대전」을 위한 예방접종 지원

[세계로컬핫뉴스] 대전형 저출산 대책 시동, 육아프로젝트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 지원

이장성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1-11 09: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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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대전광역시는 2018년부터 셋째아와 다둥이 영아를 대상으로 선택예방접종인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로타바이러스(Rotavirus)는 주로 영·유아와 어린 소아에게 발생하는 심한 위장관염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로 일반적으로 열과 구토가 발생한 후 이어 설사가 나타난다. 

 

 감염 경로는 주로 분변에 있는 바이러스가 손에 묻어서 입을 통해 감염되거나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기 때문에 장남감이나 가구와 같은 매개물을 통해서도 감염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로타바이러스는 생후 2~6개월에 백신을 접종할 경우 85~98%의 면역효과를 볼 수 있으나 선택예방접종으로 백신비가 18~24만원으로 가계에 부담이 높다. 

 

 이에 시는 육아프로젝트 일환으로 셋째아와 다둥이 영아를 대상으로 2018년 1월 1일 이후 접종자에게 백신비를 전액 지원한다. 

 

 지원 절차는 백신을 병의원에서 접종 후 보건소에 청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보건소에서는 접종하지 않는다.  

 


 2018년 시작하는 사업으로 보건소별 청구 처리 시점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필히 전화로 문의 후 방문 청구해야 한다.

 

※ 보건소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 지원 문의처
  ‣ 동구 251-6149, 중구 580-2717, 서구 288-4553, 유성구 611-5059, 대덕구 608-5482 

 

 시 관계자는 “선택예방접종인‘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비용 지원으로 육아부담을 경감시켜 출산율 증가와 영아의 건강 향상으로 감염병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처음 시작되는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 지원은 대전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저출산 대책 공모를 통해 최우선 사업으로 선정 시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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