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핫뉴스] 도, 본격 영농시즌 농가 경영안정에 총력

김민석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5-03 1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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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 강원도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속에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수급 대책마련, 소득보전 및 안정생산 등 경영안정 중심 시책에 총력을 다하여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고 적극적으로 헤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미입국 등 농촌일손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지난 3월 “농번기 농업인력 지원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농촌인력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올해 3월 정부 4차 재난지원사업으로 확정된 “코로나19 농업분야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마감 기한이 5월말로 다가옴에 따라 신청 누락농가가 없도록 시군과 유관기관 등을 통한 홍보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4월 1일부터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중인 공익직불금 사업신청이 5월말 마감되므로 시기를 놓쳐 직불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하고, 7~9월까지 자격요건 검증 등을 거쳐 10월 지급대상을 확정한 후 연내 지급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고급육 사양기술 보급과 우수 정액 보급 중심의 획일화된 개량체계로 한우 고급육 출현율이 평준화 되고 도내 한우 고급육 출현율 증가세 둔화됨에 따라 한우 품질고급화를 위한 패러다임 전환 필요성을 인식하여 한우개량 체계 변경을 통해 전국 최고 품질 한우 생산지 입지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물보호와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동물보호센터 시설개선, 유기동물 구조와 치료지원 등 적정 동물보호·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강원도 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과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테마별 반려동물 동행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 조성 등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장기화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봄철 야생멧돼지 출산시기와 입산객 및 영농활동 증가 등으로 바이러스 농장 유입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체 양돈농가에 대한 최우선 8대 방역시설 설치와 야생멧돼지 접근차단 울타리 추가 설치, 농장 방역 취약요약 특별관리 등 단계별 차단방역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도는 주력 농산물인 토마토·고추·무·배추·감자 등 9개 품목을 대상으로 사전적이고 자율적인 수급안정 정책을 펼쳐 농산물 가격등락에 따른 농업인 소득불안정을 최소화 하는 등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또한, 자연재해 대비 농작물재해보험에 대한 지원율을 85%에서 90%로 상향 지원하여 농가부담을 크게 완화하는 등 늘어나는 농업재해에 대해 농업인이 걱정 없는 안심한 영농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영일 도 농정국장은 계속되는 코로나로 농업인들의 피로누적과 경영어려움 직면으로 모두 힘든 시기이지만 도에서도 대내외적인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다양하고 새로운 시책발굴과 추진을 시행하고 있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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