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사용 생활화와 예절, 공감, 소통 중심의 울산12덕목 실천

화정초, “정(正)말 정(情)말 듣고 싶은 말” 체험 행사

이호근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10 15: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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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 동구 화정초등학교(교장 이태곤)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한글날을 맞이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및 언어개선 체험형 프로그램인 “정(正)말 정(情)말 듣고 싶은 말” 체험 행사를 가졌다.

 

강북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언어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행사는 학생들의 무분별한 은어와 부정적인 언어 사용을 개선하고 바른말 사용을 생활화함으로써 예절, 공감, 소통 중심의 울산 12덕목을 실천하고 긍정적인 언어사용 습관을 길러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체험 행사에서 학생들은 친구에게, 가족에게 그리고 선생님께 평소에 들었던 기분 좋은 말이나 듣고 싶은 말을 각각 한 가지씩 색깔별 종이에 적어서 해당상자에 넣는 활동을 한다.

 

활동이 종료되면 학교공동체는 학생들이 평소 듣고 싶어 하는 말을 분석하여 인성캠페인 문구로 제작하고 인성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태곤 교장은 “준말과 부정적인 은어가 만연한 요즘 시대에 우리 학생들에게 긍정의 말이 얼마나 위대한 힘을 가졌는지를 새롭게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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