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역점 일자리창출 정책 구상발표 및 지역 현안 정책제언

[세계로컬핫뉴스] 허태정 대전시장, 시ㆍ도지사 간담회 참석

이장성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8-30 16: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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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오전 민선7기 제1차 시ㆍ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하여 일자리창출 정책과 지역현안사업에 대하여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22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태풍‘솔릭’북상에 따라 연기된 것으로 문 대통령, 민선7기 단체장,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에서 개최됐다. 

 

 간담회는 시도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상 발표와 도시락 오찬을 겸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인구감소, 산업구조 취약 등으로 경제성장 쇠퇴지역*에 진입한 대전의 현재 상황과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청년취업과 미래먹거리에 대한 대전시의 정책과 계획을 제시했다.   

 

* 산업연구원(KIET), 고령화시대의 생산인구변화 지역성장 변동경로 보고서(`17.6월) 

 

 우선, 청년일자리 미스매치 극복을 위해 대전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전형 코업(co-op) 프로그램 ‘청년 뉴리더’양성사업과 확대계획을 소개했다. 

 

- 이 사업은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의 코업*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여 학생들이 재학 중에 취업할 기업에서 인턴경력을 쌓고 대학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여 졸업과 동시에 취업할 수 있는 지역단위 일자리 미스매치 제로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 코업(cooperative, 협력하는) 프로그램 : 학년별 3학기중 1학기 이상 인턴십
** (현재) 10개 대학, 142개 기업, 219명 참여 / 대학과 기업, 학생 등 폭발적 반응 ⇒ 향후 19개 대학 확대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덕특구 리노베이션’은 조성된 지 45년이 된 대덕특구를 스타트업타운 조성, 융합혁신연구센터 등 국가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이와 연계하여 추진하는‘라온바이오 융합의학연구원’설립은 일자리 1만 5000개 창출, 한국형 중입자치료기 기술개발과 국산화로 신 성장산업으로 육성할 것이다. 

 

 또한, 5개 권역의 ‘스타트업 타운’을 조성하고, 창업자와 투자자간 상시적인 Meet-Up 행사 개최로 살아 움직이는‘창업생태계 조성’을 통하여 2022년 까지 5년 이상 생존기업 2천개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일자리 구상 발표 후 마지막으로 대전과 충남지역‘혁신도시 추가 지정’과 혁신도시법 시행 전에 이전한 공공기관도‘지역인재 우선채용 의무화’ 도입에 대한 정책제언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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