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市-5개구 문화도시 추진․지원 공동 업무 협약 체결

[세계로컬핫뉴스] ‘문화도시 지정’ 市-자치구 ‘맞손’

이장성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8-24 18: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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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문화도시’지정을 위해 맞손을 잡는다.  

 

 대전시는 24일 오후 6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공동으로 ‘문화도시 추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대전시가 문화도시 지정을 준비한 지 3개월 만에 대전시와 자치구가 문화협업을 위한 기틀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문화도시의 추진방향이 시와 자치구 간 문화협업을 기초로, 전문가와 지역주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중심.시민주도형 도시문화 거버넌스로 변화를 꾀한다는 점에서 문화도시 지정은 물론 향후 지역문화의 질적 향상에 주춧돌이 될 전망이다. 

 

‘문화도시 지정’은 전국의 광역시도 및 지자체 15개 기관 이상이 준비 중으로, 문체부는 2019년 5곳을 지정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오는 28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사업추진단 및 최종용역보고회’를 실시하고, 29일 문체부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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