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핫뉴스]대전시, 공무원.가족 예능작품전 개최 및 기증작품 즉석경매

신동현 | news@thesegye.com | 입력 2016-10-13 20: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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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계타임즈 신동현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지난 13일 시청 2층 전시실에서 2016년도 공무원.가족 예능작품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능작품전에서는 그림부문에 ‘탈놀이’란 작품을 출품한 중구 세무과 이순옥 주무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 작품은 “표현하기 힘든 인체의 변화를 매우 적절하게 표현하였고, 전반적인 색채의 조합, 화면구성, 표현력 등이 나무랄 데 없다”는 평으로 총 105점의 출품작 가운데 선정되었다.


 각 부문별 금상으로는 운문부문은 상수도 동부사업소 오경환 주무관(죽) 산문부문 동구 세무과 류상근 주무관(소리재 고개) 서예부문 총무과 성기만 사무관(태산불사토양) 그림부문 공무원 가족 이경미 씨(다정한 오누이) 사진부분 총무과 장영희 사무관(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수공예부문 공원녹지과 이권구 사무관(숲의 향연)이 각각 수상했다.


시에서는 시청 2층 전시실에서 운문, 산문, 서예, 그림, 사진, 수공예 등 6개 부문 입상작 및 입선작 51점과 기증 작품 29점 등 총 80여점의 작품을 오는 10월 18일까지 전시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공직사회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예능작품전 입상작 및 직원들의 개인소장 예술작품, 예술관련 협회로부터 기증받은 50여 작품에 대해 즉석 경매를 실시하고 그 수익금은 행복나눔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액 전달할 계획이다.


 대전시 이원구 총무과장은 “공무원 예능작품전은 여가시간을 활용한 예능적 소질 연마로 활기차고 창의적인 자기 개발에 의미를 두었고, 예능작품 기부경매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재능 있는 공직자와 가족 및 관련 협회에서 많은 작품을 기증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기부하여 함께 나누는 문화가 다른 분야에도 점차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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