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용환경개선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세계로컬핫뉴스] 청주시 철도친화도시로 도약을 위한 첫 걸음

이현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1-14 22: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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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청주시는 2018년 1월 12일(금) 소회의실에서 “청주시 철도이용환경개선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책임자인 충북연구원 오상진박사가 중간보고를 했다.

 

보고 내용은 ‘다시 돌아온 철도 시대, 철도 친화도시 청주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신규 철도이용 수요창출, ▴철도역 중심의 지역개발, ▴철도역 접근.환승체계 개선, ▴철도 운행체계 개선, ▴합리적인 역명칭 제·개정*, ▴기타 철도환경 개선을 목표 설정했다.

 

* 북청주역(가칭) 신설, 청주역과 오근장역의 기능 개편 등에 따라 청주시 소재 모든 철도역의 명칭을 검토(오송역, 청주역, 오근장역, 청주공항역, 내수역, 가칭 북청주역)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인사말에서 “고속철도 분기역인 오송역, 청주시를 중심으로 ‘천안~청주공항 간 복선전철 건설사업’, ‘충북선 고속화사업’,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등의 새로운 철도 건설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는 지금이 청주를 철도 친화도시로 변모시킬 절호의 기회”라며 “완성도 높은 연구용역 진행해 줄 것”을 연구진에 당부했다. 

 

이 용역은 철도 소외지역인 청주시의 이미지를 철도 친화도시로 바꾸기 위한 철도관련 비전을 마련하는 철도정책의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으로 지난해 6월 충북연구원과 계약 체결하여 착수했고, 기존 철도시설의 접근성 개선, 오송역 위상 강화, 신규 철도사업 발굴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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