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핫뉴스] 새마을문고 알뜰도서 교환시장 운영 성료

이장성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12 23: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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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새마을문고충청북도지부(회장 정청훈)는 지난 9월 18~19일과 10월11~12일 총 4일간 책을 바꿔 읽는 독서문화 조성을 통하여 책의 활용도를 높이고, 독서문화에 대한 관심과 책 읽는 충북사회를 만들기 위한『알뜰도서 교환시장』을 청주시 원마루공원과 제천시 제천시민회관에서는 9월 18~19일에, 영동군 영동천에서는 난계국악축제 행사기간인 10월 11~12일에 각각 개장하였다.

 

 

이번 행사는 신간 위주의 도서 1,600여권과 도서 10,000여권을 비치하여, 주민이 소지한 책 구간 2권을 가져오면 신간1권으로 교환해주고, 구간1권을 가져오면 구간1권으로 교환해주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 행사에서는 시군의 145명의 문고지도자가 봉사하였고, 그 결과 지역주민 2,800명이 이용하여 주민이 가지고 온 도서 약 4,500권을 신간 1,545권, 구간 2,000여권으로 교환했다. 교환하고 남은 도서 약 3,000여권은 각 지역에 운영하는 새마을문고에 비치될 예정이다.

 

새마을문고충청북도지부(회장 정청훈)는 ˝올해 7년차 사업으로 책의 특성상 한번 읽으면 가정에서 보관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도서와 교환함으로써 나눔문화를 공유하고 자원절약을 생각하는 뜻 깊은 행사이며, 교환하고 남은 도서는 각 지역에서 운영하는 새마을문고에 배부하여 지역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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