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무급휴직 근로자·재창업 소상공인 위한 지원 총력

이장성 / 기사승인 : 2022-05-14 08: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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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극복·재기 발판 마련!
- 내달 30일까지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금’ 신청 가능…최대 3개월 150만 원
- 폐업 후 재창업한 소상공인 ‘신규채용 인건비’ 지원…신청은 예산 소진시까지

 

[동작구=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무급휴직근로자와 폐업 후 재창업을 하려는 소상공인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지원한다.

우선 코로나19로 실직위기에 처한 관내 소기업 근로자의 실업 예방 및 생계유지를 위해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금’을 최대 150만 원까지 지급한다.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금’은 월 7일 이상 무급휴직하면 휴직일수 상관없이 월 50만 원을, 최대 3개월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50인 미만 기업체 소속 무급휴직 근로자다. 특히 소상공인·특별고용지원업종 대상 기업체 근로자를 우선 지원한다.

▲ 동작구는 코로나19로 폐업한 후 재창업한 소상공인 기업체를 위해 신규채용 인건비를 지원한다. 사진은 현장 접수처 모습.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은 내달 30일까지 경제진흥과 민원실(노량진로 74 유한양행빌딩 9층)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blueyim2@dongjak.go.kr)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구는 코로나19로 폐업한 후 재창업한 소상공인 기업체에 신규채용 인건비를 지원하는 ‘고용장려금’을 통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 2020년부터 신청일까지 폐업한 후 재창업한 기업체 중 올해 신규인력을 채용한 관내 소상공인이다. 다만, 고용보험 유지 여부가 확인돼야 한다.

따라서 신규채용 3개월 이후 신청할 수 있고, 신청 후 3개월간의 고용유지가 확인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고용장려금’은 신규채용 1명당 150만 원을 지급하고 기업체 당 신청 인원수는 제한 없다.

‘고용장려금’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동작구 일자리플러스센터(장승배기로 161)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028209336@citizen.seoul.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와 관련 기타 사항은 경제진흥과(☎820-1366,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 일자리정책과(☎820-9381~2, 고용장려금)로 문의하면 된다.

양혜영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 사업체와 근로자의 고용안정, 생계유지를 위해 도움이 되길 원한다"면서 "앞으로도 소상공인, 소기업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 회복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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