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립 제물포도서관과 제물포새마을금고, 아름다운 상생과 협력

우경원 / 기사승인 : 2022-05-14 09: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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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세계타임즈=우경원 기자] 숭의4동 미추홀구립 제물포도서관이 제물포새마을금고와 협력해 주민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추홀구는 지난 2012년 제물포새마을금고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이후 10년이 넘게 제물포새마을금고에서 제공한 건물 6층에 제물포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 제물포도서관 테마도서 전시

 

제물포도서관은 문화 기반시설이 부족한 숭의4동 일대에 문화거점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주민들이 결성한 동아리 활동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 겨울에는 전문강사와 즐거운 책읽기 프로그램과 과학 원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지난 4월 도서관주간에는 동시 작가와 동시 쓰기, 공예 체험행사도 열었다.

공공도서관 건립에 대한 주민의 요구는 늘어나지만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도서관 건립이 쉽지 않다. 제물포새마을금고가 지역밀착 경영으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나선 것이 주민 문화복지 수혜 폭 확대라는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신병희 제물포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배려계층 지원 사업,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나눔 활동 등 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제물포도서관도 숭의4동 문화거점으로 동반성장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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