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일주일간 원자력 사고 발생 시 긴급구조 및 현장대원 피폭 방지를 위한 원전사고 대응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새울원전 3호기가 상업 가동됨에 따라, 소방대원들에게 방사능에 대한 이해와 원전 사고 발생 시 소방활동절차 숙달 등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6개 소방서 지휘팀과 구조대원들을 대상으로 순회해 실시하며, 지난해 소방본부에서 만든 원자력 사고대응 지침서(매뉴얼)를 토대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원자력에 대한 이해 ▲원전사고 사례 ▲원전 방사능 비상 대응 단계에 따른 소방 활동 절차 ▲투입 현장대원 피폭 방지 등으로 소방대원이 안전하게 현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방사능 대응 유의사항 등이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새울원전 3호기 상업 운전에 맞춰 우리 울산소방도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원전사고에 대비해 미리 대응책을 마련하고 대원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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