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중구 문창동(동장 박인혁)은 15일,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제선 중구청장과 중구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일자리 활동에 필요한 안전교육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 문창동 노인일자리사업은 약 11개월간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이와 함께 노노케어 사업인 ‘실버 꽃담소’를 신규로 운영한다. ‘실버 꽃담소’는 꽃처럼 따뜻한 이야기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대화와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관계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비슷한 연령대 어르신들이 취약계층 어르신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상태를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돼, 어르신 간 상호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인혁 동장은 “이번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느끼고 서로 교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사고 없이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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