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력 896명·장비 53대 투입…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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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양지면에서 발생한 임야화재 소방헬기 진압 모습.(사진=용인소방서) |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화재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연락망 점검과 장비 가동 상태 확인 등 빈틈없는 현장 대응 태세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용인소방서는 소방력 896명(소방 332, 의용소방대원 564) 차량 53대를 동원해 산림 인접 지역과 사찰, 등산로 등 화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소방력을 근접 배치하는 등 신속한 초기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4월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뿐만 아니라 식목 활동, 입산객 증가로 평상시보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 발생률이 높다”라며 “담배꽁초 및 쓰레기 소각 등에 의한 작은 불티가 큰 화재로 번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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