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홍삼축제 4일차인 진안 마이산 특설무대에서는 오후 5시부터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의 열정 넘치는 공연이 펼쳐졌다.
▲ 첫번째 무대로 김연자 "진정인가요" "고향역메들리" "아모르파티" 와
▲ 현숙의 "오빠는 잘 있단다" "요즘남자 요즘여자" 등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 12일 저녁 7시 마이산 특설무대에서 대한민국 트로트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가운데 신유가 히트곡 "시계바늘", "오르락내리락"을 열창하였고,
[진안군=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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