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11~12일 ‘나눔’ 더한 설맞이 직거래장터 연다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2-04 06: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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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청 광장서 이틀간 운영… 53개 농가(업체) 참여해 250여 종 농특산물 저렴하게 판매
- 참여 농가(업체), 판매 수익금 일부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기탁으로 나눔 의미 더해
▲ 지난해  설맞기 구로구 직거래장터 모습

 

[구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구로구청 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


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번 장터는 구민에게 전국 각지의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참여 농가(업체)들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부하기로 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구로구와 자매도시인 구례군, 괴산군, 예천군, 영월군, 단양군, 당진시 등 35개 시‧군에서 53개 농가(업체)가 참여하였으며, 한우, 굴비, 한과, 전통주, 과일, 젓갈류, 지역 특산품 등 250여 종의 품목을 판매한다.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 특산물과 명절 성수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장만할 수 있다.

아울러, 구로구 적십자회봉사단이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에서는 김치전, 떡볶이, 식혜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해 장터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장터가 고물가 시대에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지역 간 상생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결제는 현금과 신용카드는 물론 온누리상품권으로도 가능하다. 상세 품목 확인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 새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우수한 농특산물을 부담 없이 장만하실 수 있도록 정성껏 마련했다”며 “많은 구민이 방문해 실속 있고 따뜻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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