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 18~39세 청년 대상, 최대 350만원 활동수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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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교육 모습 |
[구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2026년 구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2월 3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최소 모집인원을 기존 120명에서 13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교육·직업훈련 등에 참여한 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활동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구로구가 직접 운영한다.
단기형은 5주 이상 참여 시 활동수당 50만 원을, 장기형은 25주 이상 참여 시 참여수당 등 300만원과 취·창업 시 50만원을 포함해 최대 35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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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구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체육대회’ 현장 |
프로그램은 심리상담, 사례관리, 진로탐색, 자존감 회복, 취업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2월 3일까지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이후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단기형은 3월 5일부터 4월 9일, 9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운영되며, 장기형은 3월 3일부터 9월 22일, 4월 1일부터 10월 21일까지 두 차레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자립준비청년, 보호종료아동, 청소년시설 퇴소자, 북한이탈청년 등에 더해 ‘가습기살균제 피해청년’도 신청할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이 확대됐다.
사업은 구로 청년도전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문의는 전화(070-4913-1906) 또는 카카오톡 채널(‘구로 청년도전’ 검색), 관련 누리집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올해는 참여 인원과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를 점검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며 “청년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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