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정공모와 자유공모로 최대 700만 원 지원…4월 중 결과 발표

[금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금천구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에 참여할 비영리법인 및 단체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양성평등 촉진,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등 양성평등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 규모는 총 1,000만 원으로, 지정공모와 자유공모로 나눠 진행된다.
지정공모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여성의 취·창업 활성화) 주제로 1개 단체를 선정해 최대 700만 원 이내를 지원한다. 자유공모는 양성평등 촉진,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1개 단체당 최대 200만 원, 총 300만 원 규모로 지원한다.
신청 가능 대상은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등을 위해 활동하는 금천구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다. 다만 단체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3월 6일까지다.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우편 및 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
구는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회 심의 후 4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양성평등기금 사업은 지역사회 내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들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금천구청 가족정책과(☎02-2627-143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대전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