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사업 ‘금(천구 김)치가 온다’, 1동 1지식산업센터 결연 등 성공적 마무리

[금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해 연말부터 진행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이 목표액인 18억 원을 훌쩍 넘은 21억 6천만 원이 모금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모금 내역을 살펴보면 성금 5억 3천만 원, 성품 16억 3천만 원이 모여 총 21억 6천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캠페인 시작 이래 가장 높은 금액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성과는 지역 주민들을 비롯해 관내 기업, 단체, 구청 직원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해 이뤄낸 결과다. 개인 기부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업 후원이 더해지며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특히 구는 연말 기간 신규사업으로 ‘금(천구 김)치가 온다’를 추진했다. 사업은 식생활에서 필수적인 김치를 지원해 취약계층의 영양 균형과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기부자 후원으로 73,843kg의 김치가 모였으며, 구의 배분사업으로 16,000kg을 추가 지원해 총 89,843kg의 김치를 11,302가구에 전달했다.
이 밖에도 동 주민센터와 결연을 맺은 13개 지식산업단체가 지속적으로 기부에 참여했으며, 구청 로비에 설치된 기부 키오스크를 통한 참여도 144건에 달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나눔이 이어졌다.
구 관계자는 “기꺼이 마음을 나눠주신 주민 여러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참여해 주신 기업과 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정책과(☎02-2627-136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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