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상인 의견 청취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강북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순회하며 민생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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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5일 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
이번 전통시장 순회는 5~6일, 10일, 12일 등 총 4일간 진행되며,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등 16곳을 대상으로 한다. 구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과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일정을 마련했다.
순회 기간 동안 구는 수유재래시장, 수유전통시장, 수유시장, 백년시장을 비롯해 장미원골목, 어진이골목, 삼양·솔샘 골목형상점가 등 지역 곳곳을 방문한다. 현장에는 관할 동장과 시장 관계자가 함께해 상인들과의 소통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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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5일 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
구는 이번 순회를 통해 전통시장 운영 실태와 애로사항을 살피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5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일부 구간에 대해 최대 2시간까지 주차단속을 유예하고 있다. 우이(골목)시장(한천로 1122-1~1138), 동북시장(솔샘로 247~223), 솔샘시장(솔샘로 220~244), 강북북부시장(덕릉로 159~135), 장미원골목시장(삼양로 473-1~453) 등 5개 시장 주변에서 전일 편측 주차가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주민과 상인의 의견을 듣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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