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제7회 중구복지박람회’ 성황리 마무리

이호근 / 기사승인 : 2025-06-08 07: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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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복지 서비스 홍보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중구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복지의 장, 제7회 중구복지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울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영길 중구청장, 민간위원장 이호진)는 6월 7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성남동 문화의거리 일대에서 ‘제7회 중구복지박람회’를 열었다.

울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최·주관, ㈜고려아연·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과 이호진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사회복지 기관·시설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과 다문화가족의 합창 공연 및 성악 합주단(앙상블) ‘노이(NOI)’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서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착한기업·착한가게 단체 가입식이 진행됐다.

우아의료재단 길메리요양병원 1곳은 착한기업, 영찬떡방앗간과 ㈜세명종합건축사, 지나밸런스뷰티, 투다리 성안점, 만원의 행복, ㈜제이원볼라오, 소담김밥, 하얀집 헤어스케치, 병영가마솥 돼지국밥, 골드문, ㈜신명환경 등 11곳은 착한가게에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날 사회복지 기관·시설 및 봉사 단체 44개는 옛 울산초등학교 삼거리~시계탑사거리 구간에서 복지 서비스 홍보·전시·체험 공간(부스)을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작은(미니) 기차 △공기 주입형 놀이터(에어바운스) △가상현실(VR)·가상게임(PICO) △축구 로봇 체험 △경찰 오토바이 시승 체험 등도 마련됐다.

추가로 그림책·동화책 등 어린이용 도서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책 5권을 골라서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꿈이 자라는 책 나눔’ 행사도 열려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전문 공연인(저글러)이 유쾌한 묘기(저글링) 공연을 펼치며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호진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길 중구청장(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사회복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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