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별 순차 모집, 구로평생학습관 1·2관에서 진행 [구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3월부터 7월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인문학, 진로 설계, 생활문해, 문화예술, 취향 탐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구민 누구나 삶의 단계에 맞춰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일상에서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상반기 동안 △구로인생학교 △생애설계학교 △생활문해교실 △함께나래교실 △월간평생학습 △취향탐구생활 △다시배움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문학적 성찰부터 직업 전환 준비, 생활 속 필수 역량 강화, 문화예술 체험까지 폭넓은 학습 주제를 담았다.
‘구로인생학교’는 인문학에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역사·문화·예술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삶을 돌아보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 강좌를 운영한다. 강연과 현장 기행을 병행해 학습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일상에 적용 가능한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한다.
‘생애설계학교’는 새로운 직업과 인생 전환을 고민하는 구민을 위한 과정이다.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직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중장년층을 포함해 다양한 연령대의 구민이 참여할 수 있다.
‘생활문해교실’은 스마트폰 활용, 금융, 건강 정보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다룬다. 디지털 환경 변화로 불편을 겪는 구민의 일상 적응을 돕기 위해 단계별 교육으로 운영한다.
문화·취미 영역에서는 ‘함께나래교실’과 ‘취향탐구생활’을 운영한다. 가죽공예, 라인댄스, 헤어스타일링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원데이클래스도 있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월간 평생학습’은 책과 작가를 주제로 한 월별 특강 프로그램으로,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해 깊이 있는 강의를 제공한다. 사회와 시대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한다.
‘다시배움학교’는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삶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가족 돌봄, 노년의 삶, 사회 변화 등 다양한 주제를 경험 공유 중심으로 다룬다.
각 프로그램은 강좌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3월 개강 프로그램은 2월 20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강좌는 개강일을 기준으로 한 달 전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프로그램은 구로문화누리 내 평생학습관 1관(개봉동)과 구로구청 신관 2층에 위치한 평생학습관 2관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구로구민이며, 수강료는 프로그램별로 다르다.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구민 각자의 삶에 맞는 배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폭넓게 준비했다”며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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