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5년 ‘집에서도 쉽게, 나만의 고추장 담그기’ 교육 모습 |
[대전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쌀 중심 식문화를 확산하고 소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전통 장과 우리 쌀 활용 퓨전 쿠킹’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전통 고추장과 된장 담그기 실습과 함께 장류와 우리 쌀을 활용한 다양한 퓨전 요리 실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202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농심관 2층)과 현장 실습장에서 진행되며, 대전광역시에 주소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2개 기수, 총 60명을 모집한다. 기수별로 된장 담그기 분량에 따라 ▲1기:4㎏(반말)과정 ▲2기:8㎏(한말)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교육생은 본인의 여건에 맞는 과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통 고추장 담그기 ▲된장 담그기 ▲장류를 활용한 우리 쌀 요리 실습 등으로, 우리 밀 된장 버터링 쿠키, 간장소스 라이스 엔칠라다, 된장 냉이 쌀 귀리 리조또 등 전통과 현대 및 세계 요리를 접목한 메뉴가 포함된다. 담근 된장은 숙성 후 교육생이 직접 가져갈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2월 9일 오후 4시까지 대전시 OK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선정된 교육 대상자는 2월 11일에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이효숙 소장은 “이번 교육은 전통 장 담그기와 우리 쌀 활용 요리를 배우며 쌀의 가치와 함께 전통 장을 세계 요리로 확장한 식문화의 가능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과정”이라며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지속적인 쌀 소비 기반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교육 관련 문의는 대전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농촌자원팀(☎042-270-6973)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대전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