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 창의융합체험활동으로 대구미래역량 키우다

한윤석 / 기사승인 : 2026-03-21 08: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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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과학·AI·SW, 개념 기반 체험을 통한 미래역량 강화 -


[대구 세계타임즈=한윤석 기자] 대구창의융합교육원(원장 유호선)은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등 미래역량 신장과 체험 중심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학년도 창의융합체험활동’을 연간 총 170회에 걸쳐 운영한다.


창의융합체험활동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과학·AI·SW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우리원 파견교사와 참가학교 인솔교사가 함께하는 코티칭(Co-teaching)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체험과 탐구 중심 활동을 통해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기르게 된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탐구와 적용 활동이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운영된다.


4학년은 수학체험센터 체험을 통해 도형과 구조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삼각형을 중심으로 생활 속 구조를 탐색하며 튼튼한 구조의 조건을 실험을 통해 확인한 뒤 태블릿 기반 코딩을 활용한 도형 제작 활동으로 확장한다.

학생과학관에서는 5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소리’를 주제로 소리의 발생과 전달, 진동과 파동 등 다양한 개념을 실험과 탐구를 통해 이해하고, 탐구 결과를 바탕으로 원리를 해석하며 과학적 사고력을 기르는 활동을 운영한다. 또한 학생과학관과 천체투영관 등 전시관 연계 체험을 통해 학습한 개념을 실제 현상과 연결하여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식을 내면화한다.


AI·SW 교육은 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2025 대구학생AI역량프레임워크 2.0」과 연계하여 인공지능의 데이터 학습 원리와 머신러닝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 해결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초등학생은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 이해와 활용 ▲머신 러닝 기초 체험 ▲딥페이크 사례 학습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중학생은 ▲인공지능 윤리 ▲바이브 코딩 ▲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을 포함한 심화 탐구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유호선 원장은 “창의융합체험활동은 수학·과학·AI·SW 영역을 단계적으로 경험하며 개념을 연결·확장하고,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융합적으로 활용해 문제 해결력 등 미래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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