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마치고 구치소 향하는 박채윤 대표

신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17-02-14 08: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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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신민정 기자]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된 '비선 진료' 성형외과 의사 김영재 씨의 부인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서 조사를 마친 후 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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