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약속의 목자는 구약을 다 이루시고 그 실상과 계시 말씀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한 예수님이시다. 초림 때 예수님이 증거하는 말씀을 듣고 믿는 자는 천국과 영생을 얻을 것이라 하셨다(요 11:26). 신약의 약속의 목자는 예수님이 계시록을 이루실 때 전장 사건을 다 보고(계 22:8) 교회들에게 가서 그 이룬 실상과 계시 말씀을 증거하는(계 22:16) 새요한이다. 이 새요한이 영생과 천국을 가지고 오는 신약의 약속의 목자이다(계 2-3장 참고).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를 받는다고 하셨다. 가감하지 않았는가? 개신교와 천주교는 다 계시록을 가감하였다. 하나 신천지는 가감하지 않고 통달하였다. 개신교와 천주교가 물을 담아 들이붓듯이 핍박을 해도 신천지는 급성장하였다. 그 이유는 약속의 말씀 마 24장과 같이 예루살렘이 멸망받은 후 예수님과 천사들이 동서남북 사방에서 택한 자들을 신천지로 모아 오시기 때문이다(마 24:29-31). 이와 같이 계시록 성취 때 계 6장같이 배도한 선민이 멸망받은 후 계 7장과 14장같이 추수되어 와서 인 맞은 자들이 신천지 12지파 144,000명이다.
왜 개신교와 천주교는 가감할 수 없는 계시록을 안 믿는가? 왜 또 구원받는 곳을 보여 주어도 핍박만 하고 노아 때같이 안 믿는가? 신천지는 천주교와 개신교에게 누가 정통이며 누가 이단인지 확인하기 위해, 신천지와 함께 신약 계시록을 기준으로 시험을 쳐 보자 수차 말했으나, 아무도 응하지 않았다. 미친 귀신이 들었는지, 개구리 같은 더러운 귀신이 들었는지(계 16:13 참고) 핍박밖에 모른다.
계 22장 18-19절에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 하셨다. 그러함에도 개신교와 천주교는 계시 말씀은 믿지 않고 신천지에게 쉬지 않고 핍박만 하고 있다. 계 6장에서 순교자들이 피의 신원을 호소한 것을 계 18장에서 갚아 주신다 하셨다(계 18:20). 이때 거짓 목자들에게는 그들이 악담한. 만큼 죄벌이 내려질 것이다.
“너희는 새 언약 계시록을 가감한 것을 너희 자신이 안다. 계시록을 가감한 자들은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를 받는다고 하셨다. 하면 심판 날에 어떻게 할 것인가? 핍박받은 신천지는 심판받는 너희를 볼 것이다.”
신천지는 계시록을 통달한다. 계시록 성취 때인 오늘날, 신천지 약속의 목자 새요한이 증거하는 계시 말씀을 듣고 믿어 계시록을 통달하여, 소망하는 천국과 영생에 들어가도록 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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