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2월 주택 매매·전세가격 상승세 이어져

심하린 / 기사승인 : 2026-01-21 08: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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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매가격 11월 0.09% → 12월 0.10% -
- 매물 감소 및 선호 지역에 대한 임차 수요 지속으로 전‧월세 상승세 -
[인천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 지역의 2025년 12월 주택 매매가격이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전‧월세가격도 오름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5년 12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2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9%에서 0.10%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연수구(0.16%→%0.36), 부평구(0.07%→0.08%), 계양구(0.06%→0.07%)는 상승했으나, 동구(0.14%→0.04%), 서구(0.10%→0.04%), 남동구(0.09%→0.07%), 중구(0.09%→0.07%), 미추홀구(0.05%→0.03%)는 하락했다.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3%에서 12월 0.26%로 상승했다. 연수구(0.35%→0.67%), 계양구(0.13%→0.16%), 미추홀구(0.10%→0.12%), 부평구(0.07%→0.11%), 중구(0.10%→0.15%)는 상승했으나, 남동구(0.19%→0.13%), 동구(0.17%→0.07%), 서구(0.52%→0.47%)는 하락했다.

월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2%에서 12월 0.29%로 상승했다. 서구(0.38%→0.43%), 남동구(0.33%→0.36%), 계양구(0.17%→0.17%), 미추홀구(0.12%→0.25%), 부평구(0.10%→0.17%), 연수구(0.07%→0.25%)는 상승했으나, 동구(0.58%→0.50%), 중구(0.42%→0.41%)는 하락했다.

주택 매매 거래량은 10월 3,272건에서 11월 3,598건으로 1.0%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85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평구(580건), 연수구(577건), 남동구(498건), 미추홀구(448건), 계양구(338건), 중구(182건), 동구(56건), 강화군(54건), 옹진군(9건)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택 전월세 거래량도 10월 11,129건에서 11월 11,551건으로 3.8% 증가했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를 중심으로 주택 매매가격이 오르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고, 전‧월세 시장은 매물 감소와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한 임차 수요가 이어지며 상승 흐름을 지속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시민들이 부동산 시장 동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인 ‘챗지피티(ChatGPT)’ 기반의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 앱을 통해 지역별 주택 매매 및 전‧월세 가격 변동률, 거래량, 아파트 매매‧전‧월세‧분양‧입주권 실거래가 등을 실시간 맞춤형 대화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 (접속경로) ChatGPT → GPT 탐색 →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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