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홈페이지 취약점 점검으로
사이버 공격 대비 등 보안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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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국정원 지부, 인하대, 인천대와 지난달 27일 인천대에서 ‘공공기관 웹 취약점 점검 프로젝트’ 성과 보고회를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인천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 조대흥)은 국가정보원 지부, 인천시, 인하대와 손잡고 기관 홈페이지 대상 ‘공공기관 웹 취약점 점검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인천광역시 출자·출연 기관 사이버보안 관리 조례’에 따라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한편 웹 보안성을 높이는 방안으로 추진했다. 지난 1~2월 국가정보원 지부와 시 정보화담당관실, 인하대 컴퓨터공학과 권현수 교수 및 인공지능공학과·컴퓨터공학과 해킹동아리 학생 7명이 함께했다.
점검은 일정 기간 실제 해킹 기법을 적용한 모의해킹을 실시해 보안 위협 요소를 파악하고 조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하고 관내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한 관학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이달 중 고위험의 취약점을 우선 개선하고 상반기 중 보안 시스템 설정을 강화한다. 또 매년 정기적으로 취약점을 점검,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27일 인천대에서 ‘공공기관 웹 취약점 점검 프로젝트’ 성과보고회가 열렸다. 이번 프로젝트 대상 공공기관은 인천시사회서비스원과 인천문화재단 2곳이다. 점검에는 시 정보화담당관실, 인하대 컴퓨터공학과 권현수 교수와 인공지능공학과·컴퓨터공학과 학생들, 인천대 컴퓨터공학과 이승수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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