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도 새 언약을 지켜야 하고, 사람도 새 언약을 지켜야 한다. 새 언약 계시록을 이루시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새 언약 이행이다. 그리고 새 언약 계시록이 이루어졌을 때 사람들이 이를 보고 믿고 지키는 것이 사람의 새 언약 이행이다. 사람이 새 언약을 지키지 못하면, 아담, 하와와 같은 신세가 되고, 계 22장 18-19절같이 천국에 못 가고 저주(재앙)를 받게 되고, 노아 때, 롯 때 심판받은 자들과 같이 된다 하셨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언약이 다 이루어진 것처럼, 새 언약 계시록도 약속대로 이루어진다.
계시록 성취 때는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된다. 해서 계시록은 재창조의 설계도이며, 새 언약이다. 새 언약을 지킨 자와 지키지 못한 자의 결과는 신약 곧 계시록대로 된다. 계시록대로 창조되지 못하고 계시록을 가감한 자는 처음 하늘 처음 땅과 함께 심판받아 유황 불못으로 들어가 없어진다.
‘나는 참으로 새 언약 계시록이 말한 누구이며, 계시록대로 창조되었는가?’를 자신에게 물어보라. 주 재림 때는 마 24장같이, 계시록 전장같이 심판과 재창조의 때이기에, 새 언약 계시록을 지키지 못하면 끝이다.
이 글은 계시록의 성취 사건을 듣고 본 사람이 쓴 것이다(계 22:8, 16). 이 새 언약을 지킨 자의 결과는 천국이요, 지키지 못한 자의 결과는 지옥이다. 주 재림 때는 새 언약 이행 때이며,. 노아 때, 롯 때와 같은 때이다(눅 17:26-30). 신약 성경의 약속도 이 말도 믿지 못하는 자는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지 못한 처음 하늘 처음 땅으로서 심판받아 끝나고, 하나님은 약속대로 새 하늘 새 땅 곧 새 나라 새 민족을 재창조하셨다. 이 새 하늘 새 땅이 새 언약 계시록에 약속한 천국이다. 계시록을 믿고 지켜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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