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기독교 현실을 본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말은 무성하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아는 자는 거의 없다. 주 재림과 세상 끝에 관한 예언의 말씀 곧 계시록의 뜻을 아는 자가 천상천하 그 누구도 없었다. 하나님이 떠나신 이 세상은 불법이 판을 치고 있다. 구약에 대해 아는 자가 없었던 초림 때 예수님이 오셔서 구약을 이루고 이를 증거하셨으나, 제자들 외에는 이를 믿는 자가 없었다. 이와 같이 신약 계시록의 뜻을 아는 자가 없는 오늘날, 예수님이 오셔서 계시록을 이루셨고 이를 보고 들은 약속의 목자와 신천지가 계시록 전장의 뜻과 그 실체들을 증거하였으나, 세상이 이를 알지 못해 믿지 못하고 있다.
오늘날 세상 사회의 문화는 많이 발전했으나, 종교(기독교)의 문화는 발전되지 못해서 사람들이 신약에 대해 아는 지식이 적다. 초림 때 예수님이 오셔서 구약을 이루셨으나 제자들 외에는 이를 믿는 자가 없었던 것같이, 오늘날 신약 계시록이 이루어지고 약속의 나라 신천지가 출현했으나 누가 지혜가 있어 이를 알 것인가? 지금은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진 계시록 실상의 때이다. 실상의 때는 예언의 실체들이 나타나는 때이다. 예언은 이루어질. 때 이를 보고 믿으라고 미리 말한 것이다. 하나 오늘날 계시록의 예언을 아는 사람이 없다. 이때 계시록이 이루어진 것을 다 보고 증거하여도 믿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는가? 하나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대로 창조되었고 계시록을 통달한다. 확인해 보라.
오늘날 개신교는 마치 핍박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같다.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을 증거하여도 왜 확인해 보지 않고 핍박만 일삼는가? 하기야 그들은 확인해 볼 지식조차 없다. 이것이 부패한 말세의 모습이다. 예수님은 계시록을 이루기 위해 오셨고, 신천지는 계시록에 약속한 대로 창조된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이다. 노아 때는 구원하기 위해 방주를 만들었다. 계시록 성취 때의 피난처는 방주 같은 신천지뿐이다. 계시록대로 창조된 신천지에 소속되어야 구원받게 된다. 확인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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