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G-콘텐츠 아카데미 「강원 콘텐츠 제작 입문과정–강원영화학교」 운영단체 공개 모집

김민석 / 기사승인 : 2026-01-25 0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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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원주, 강릉 도내 3개 권역별 최대 2개 영상관련 교육운영 단체 모집
・‘IP 기획–제작 입문–제작기술 실습’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콘텐츠 인재 육성 본격화
[강원도 세계타임즈=김민석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도내 영상·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G-콘텐츠 아카데미 「강원 콘텐츠 제작 입문과정–강원영화학교」의 운영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 G-콘텐츠 아카데미로 통합, 성장 경로 체계화
 

이번 모집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강원영화학교와 강원 콘텐츠 IP 개발지원 사업을 ‘G-콘텐츠 아카데미’로 통합 개편한 이후 처음 진행되는 공모로, IP(한 작품을 기반으로 다양한 창작물과 부가산업을 창출하는 지식 재산권) 기획 – 제작 입문 – 제작기술 실습으로 이어지는 체계적 교육 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가 자신의 창작 단계와 분야에 맞춰 과정별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단발성 지원을 넘어 교육 – 제작 – 성과 도출 - 성과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형 콘텐츠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G-콘텐츠 아카데미 통합 성과공유회 운영을 통해 장르별 결과 발표에 그치지 않고, IP간 교류 및 협업 가능성을 확대하는 구조로 개선된다.

□ 7년 간 축적된 성과 위에 구축되는 제작 중심의 교육 운영
 

강원영화학교는 지난 7년 간 도내 영상 창작자를 발굴·육성해 온 대표적인 교육사업으로, 수료생들이 국내 주요 영화제에서 성과를 거두며 교육 효과를 입증해 왔다.

 2025년에는 도내 3개 권역별 기본교육을 통해 총 137명의 수강생이 참여했으며, 단편영화 제작 실습을 통해 총 27편의 작품을 제작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강원영화학교를 거친 수강생과 강사진의 작품은 청룡영화상, 전주국제 단편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주요 영화제에서 초청·수상하며, 강원 지역 기반 영상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춘천·원주·강릉 등 도내 3개 권역별로 최대 2개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단체는 영화 제작 교육뿐 아니라 비평, 배급, 마케팅 등 영상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영화제작 및 영상문화 관련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운영 역량을 갖춘 도내 영화·영상관련 단체로 심의를 통해 3개 권역별 최대 2개(최대 2,400만 원까지 지원)까지 운영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접수는 전자우편(vin@gwcf.or.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모집 방법과 사업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누리집(gwcf.or.kr) 또는 강원영상위원회 누리집(gwfilm.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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