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업진흥원, ‘중동사태 대응 기업애로 상담창구’ 개설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3-17 09:20:24
  • -
  • +
  • 인쇄
수출입 물류 차질·대금 결제 지연 등 관내기업 피해 최소화 지원


[안양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원장 조광희, 이하 진흥원)은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심화로 인한 유가 및 물가 변동, 수출입 물류 차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사태 대응 기업애로 상담창구’를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진흥원은 16일 오후 2시부터 본원 2층에 기업애로 상담창구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따른 관내 수출입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업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진흥원은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관내 수출입 기업 피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중동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전화 및 문자 발송 피해조사를 실시하고 유관 기관자료 등을 활용해 피해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상담 및 조사 항목은 ▲중동 수출입 중단 ▲수출대금 결제 지연 ▲물류비 상승 등 기업 피해 접수 ▲위기 대응 컨설팅 ▲관련 지원사업비 조기 집행 ▲수출 및 물류 애로사항 지원 연계 등 기업 경영 안정 지원이다.
 


첫 기업애로 상담으로 진흥원은 ㈜유비씨 조규종 대표의 사례를 소개했다. 조 대표는 ‘중동사태 대응 기업애로 상담창구’에서 최근 일련의 중동위기로 인해 대기업 해외공장에서 주문하기로 한 40억 원 상당의 제품 발주가 무기한 연기되는 등 막대한 간접피해가 예상되어 적극적인 자금지원 및 대응 방안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최근 중동 지역 상황이 장기화 될 경우 관내 기업의 수출 및 경영 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며,“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중동사태 대응 기업애로 상담창구는 안양산업진흥원 본원 2층에서 운영되며, 상담을 희망하는 관내 기업은 전화(☎031-8045-6714) 및 전자우편(step4@aba.or.kr) 또는 직접 방문하면 된다.

 

[저작권자ⓒ 대전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