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개최

이용우 / 기사승인 : 2026-04-06 09: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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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10:00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개회식 진행되고 4.6.~4.10.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열려… 대회에는 7개 분과 47개 직종 선수 331명 참가
◈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부산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 주어져… 올해는 '광역화 시행' 제도가 도입돼 참가 인원이 적어 단독 개최가 어려운 직종을 인근 지역과 통합해 운영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위원장 박형준)는 「2026년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를 오늘(6일)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경기장: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경남공업고등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등학교, 동의고등학교, 부산여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기능경기대회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매년 4월 첫째 주에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7개 분과 47개 직종에 331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오늘(6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박형준 시장, 김석준 시교육감,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참가 선수와 기술 위원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부산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광역화 시행' 제도가 도입돼 참가 인원이 적어 단독 개최가 어려운 직종을 인근 지역과 통합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운영이 어려웠던 직종도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 돼 선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직종 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구 직종은 김해, ▲자동차페인팅 직종은 창원에서 각각 개최되며, ▲귀금속공예와 판금철골구조물 직종은 부산에서 진행된다.

 대회 기간 해운대구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는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대한민국명장회 부산지회 등 5개 숙련단체가 참여해 궁중복식 전시, 네일아트 체험, 발효차·피자 만들기, 자장면 시식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송길용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장)은 “'광역화 시행' 도입을 통해 일부 직종의 운영 한계를 보완하고, 내실 있는 대회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선수 중심의 대회 운영으로 기능경기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기술 경연 대회”라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인들이 대거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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