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랩실은 서버 운영·네트워크 구성·클라우드 관리 등 실제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하도록 구축… '교육→프로젝트 수행→인턴십→취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연계형 인재 양성 모델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6일) 오후 4시 해운대구 경남정보대학교 센텀캠퍼스 13층에서 글로벌 아이티(IT)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해 추진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MS DCA) 랩실」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 김성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5673법인 대표, 송지영 (재)한국품질재단 대표, 김태열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과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1기 인턴십 선발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개소식은 지난해 9월부터 운영된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1기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교육을 넘어 현장 실습 중심의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는 서버·네트워크·클라우드 분야 이론과 실습을 포함한 총 450시간의 실무 교육으로, 지난해 12월 1기 수료생 28명을 배출했다.
이 가운데 6명은 부산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현장 인턴십 대상자로 선발돼, 2026년 2월부터 3개월간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
랩실은 데이터센터 기반 시설(인프라) 운영 환경을 모사한 실습 공간으로, 서버 운영·네트워크 구성·클라우드 관리 등 실제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데이터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실전형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특히, ‘교육 → 프로젝트 수행 → 인턴십 → 취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연계형 인재 양성 모델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은 ▲참석자 소개 및 개회 ▲인사말 ▲MS DCA 운영 경과보고 ▲개소 세리머니 및 기념촬영 ▲시설 순람 ▲인턴십 대상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간담회에서는 인턴십 참여 청년들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데이터센터 전문 인력 양성 확대 방안과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티안지 디킨스(Tianji Dickens)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태평양 데이터센터 커뮤니티 어페어즈 디렉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 커뮤니티 서약의 일환으로, 우리는 지역 정부, 교육기관, 지역사회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 및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를 통해 부산광역시, 한국품질재단,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력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랩 개소를 통해 부산의 청년들이 실무 중심의 현장 경험을 쌓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데이터센터 기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디지털 경쟁력은 인재에서 출발한다”라며, “이번 랩실 개소를 계기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데이터센터·클라우드·인공지능(AI) 분야 지역 인재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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