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Global Business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8-05-28 1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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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는 기업을 크게 하는 회사가 외국에 나가 사업을 세계를 대상으로 사고파는 것이거나 기타 생산 사업을 하는 것을 말하고 있으며, 개인은 못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어왔지만 4.0시대가 되면서 전 세계 사람들이 하나의 선에 연결되어 있는 형태로 손가락만 까닥 하면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는 그런 정보화시대가 도래했기에 개인도 무엇이든 지구인을 대상으로 비지니즈를 할 수 있는 시대라고 전제하고 싶다. 그러므로 누구나 잘 알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은 쇼핑몰 사업이 알기 쉬운 예다.

 


 품목은 전 세계 사람들이 공통으로 먹거나 쓰는 것이라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물(water)은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WHO의 기준에 의해 상품으로 나온 물은 세계 어느 나라에 가서 구입하든 그 질은 동일하고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계 누구든 어느 나라에 가서도 안심하고 물을 사마실 수 있으며 안심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것의 형태가 글로벌 판매 구매가 가능하는 것이므로 수송시스템이 잘 구축된 택배 시스템을 활용하면 1일에 어느 곳 이라도 전달되는 것이 지금의 시대 즉 글로벌 시대이기에 가능해젔다는 것은 누구도 간단하게 상품을 팔러 방문하지 않아도 손쉽게 매매할 수 있다는 것이 그 특징이다.

 

 물론 지구인들의 언어는 말할 수 없이 서로 다른 언어인들이지만 이것 역시 현재 자신들이 쓰는 고유의 말을 상대의 나라말로 번역되어 알 수 있게 되므로 소통에 아무 걱정 없이 원하는 것들을 서로 판매 구매가 가능해진 4.0시대의 시대적 배경이다.


 현재 아무리 귀한 물건이라도 10분이 내에 어디에서 누가 판매하는지 알 수 있는 세상이 되어 개인적으로도 쉽게 알 수 있고 구입해 자신의 노하우로 고가로 매매할 수 도 있다. 그러므로 이것이 바로 개인적 글로벌 비지니즈일 것이다.

 

 예를 들면 고가의 침향(沈香)이라 하지만 침향이라는 말은 잘 귀에 익은 말이 아니라서 처음 듣는 사람들이 많지만 우리나라산이 아니라 동남아시지역에서 나오는 것이다. 여기에서 조금설명을 하고 지나가면, 침향은 글자그대로 침향목이 지층에 오래도록 화석처럼 있던 것이라서 주로 향으로 사용해오던 것이나 향이 좋아 화장품 에센스, 향수, 등 과 최근에는 인간을 활력을 일으키는 성분이 들어 있어 고가에 거래되고 있는 나무이다.

 

 1그램에 100달러 이상이라서 1kg에 수십억이라 한다면 깜짝 놀라는 가격이다. 알만한 사람들은 이것을 이용해 성분을 추출해 만병통치약 처럼 판매하는 것도 있어 이것 역시 강한 글로벌 비지니즈 아이템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옛날부터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은 암석광물이다. 뭐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당연이 보석이다. 기타 탄생별 보석으로 셈한 것이다. 인간에게 영향을 주는 방사성 암석, 주파수가 강한 암석이나 광물은 이름 안나도 군소리 없이 구입하는 것을 보면 이미 인정되어 있는 것이라서 설명이 요구되지 않고 누구나 특정한 규격이라 한다면 아무 말없이 구입할 수 있어 이런 써티파이된 물건을 쇼핑몰로서 거부가 되는 것은 손쉬운 글로벌 비지니스라고 말할 수 있다.

 이것 뿐 아니라 영양제 즉 건강보조식품도 지상규모가 상상을 조월하고 또 전 세계인들이 공통적인 특성으로 공통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쉽게 글로벌 비즈니스를 혼자 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어 있다는 것이며 그러므로 생각을 조금 바꾸면 취활을 10년, 20년 하기 보다 이런 길이 빠르지 않을까요. 바로 혼자 하는 글로벌 비지니즈가 되겠죠. 이제부터는 어디에 취직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는 영원한 3.0 사람으로 살아 갈 것이며 그러하지 않고 조금 생각을 전향적으로 생각하면 4.0사람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하는 사람으로 인생을 행복하게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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