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첨단기술 경쟁시대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7-12-11 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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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산업혁명시대는 첨단기술경쟁시대(尖端技術競爭時代)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그것은 시대가 발전할수록 생활에 편리한 것을 새롭게 만들어 판매해 강자기 되는 길이다.

 

 

 대한민국은 1948년 건국하여 2017년까지 약 70년 동안 바다의 파도처럼 많은 고비를 겪어 왔다. 어째든 G20에 경제 규모 12~13번째 우리가 좋아하는 핸드폰이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후발주자들이 자본과 수요자확보가 조금 있으면 뒤처질 수도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지금은 아직 기가시대이나 곧 데라 헬츠(1초에 1조의 파장)시대의 핸드폰은 누가 시장을 독점할 것인지는 예측 가능하지만 그것은 기술력으로 경쟁해야 하는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첨단기술만으로 살아가는 것은 아니라하지만 날이 갈수록 첨단기술 우위가 시장을 독점하는 시대가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강자존(强者存)은 아직 힘을 발휘하고 있어 더더욱 심각한 미래 상황이 될 것이다.

 

 이것을 대표하는 공적인 것은 특허이며 이보다 더 힘은 노벨상이라고 해도 별 이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 한다. 70년 동안 과학기술로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없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지 각자가 생각하면 알 것이다. 그것은 미래가치가 대단히 위험한 위치에 놓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도 특허 숫자만으로는 경쟁력이 있지만 장롱 속에서 잠자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이깊이 생각해야 한다.

 
  4.0은 3.0의 연계라고는 하지만 이노베이션이라는 단어처럼 확 새로운 생각과 행동이 요구되지만 누구는 이런 기틀을 끌고 가지 못하고 뒤처져 있다면 무엇이라 말 하겠나요. 특허 신청해본 경험자라면 아마 공통적 의견을 같고 있을 것이지만 말 못 하는 것은 내가 말해 될 것이 아니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좀 정신 차리지 않으면 생존의 위기를 만날 것이다. 특허는 국가의 자존심처럼 전력을 기울여 첨단기술을 위를 차지해야 하는데도 특허신청하면 1년 이상 걸린다면 무든 경쟁력이 있겠나요, 국가가 갑질을 하고 있다고나 할까? 조달도 무조건 안받아주면 누가 받아주나요. 신청에서 특허 까지의 시간이 오래갈수록 국가는 경쟁력에서 제외된다는 것이다. 이제 4.0 시대엔 국가는 문맹퇴치 시대의 권력은 모든 규제를 다 풀어헤쳐 자유롭게 해야하고 심사위원의 기술공무원을 이 기회에 1만명을 충당해야 하는데 어디다 하는 지불투명한 현실, 안타까운 것은 미가치가 점점 소멸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시대가 어느 시대인가 디지털 시대라면 계산을 순간에 할 수 있는 시대인데 3.0시대 아니 2.0시대 그대로 대물림하고 있다면 되겠나요?

 

 가끔 00시스템을 아시나요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만족하는 시대는 벌써 멀리 지나가 버렸는데요, 그런 것을 면피한다고 한다면 이것이야말로 4.0를 준비없이 경쟁에 나가는 격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이제 첨단기술이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가치의 꿈을 첨단기술에 사활을 걸었다는 시대가 지금 펼쳐지고 있다.

 

 부자가 쓰다 번린 것 아니 특허기간이 지난 것을 주어다 증권시장에서 돈 버는 것도 첨단기술인지는 몰라도 이런 것으로는 자존심과 긍지를 지키지는 못하죠. 첨단기술은 지구가 46억년동안 만들어낸 것을 시대변화에 맞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지만 요즘 캐내는 것이 마이너(채굴자)이라는 단어가 엄청난 가치를 갖고 있는 것을 깊이 깊이 생각 해봐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공무원이 무엇을 해야하는 지의 명확한 초점이 없어 야당을 비롯 사람들은 요즘 살기도 어려운데 세금 만이 뜨끼는 것 아닌가 해서 말못하고 쳐다만 보고있는 것 아닌가요? 이것은 설명이 없어 그런 것이겠지요. 1만명도 안 되는 인력으로 국가를 어떻게 경쟁력있게 만들겠어요.

 

 4.0시대에는 최첨단 기술만이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전환해 이제 중점경영하고자 하는 분야가 정해져 있는지 몰라도 모든 사람을 첨단기술 심사능력자로 영입행 할 것 입니다라고 생으로 만드는 시간이 너무 길다면 현재 자격을 영입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며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면 미래가 보장될 것이다.

 

 또 국가는 3.0시대의 규제를 일몰하고 자유로이 활동할 수 있는 기술 SOC를 속성으로 구축해야 한다. 그러므로 그 인원이라면 심사하여 결정하는 기간이 순간 결정할수 있을 것이며 적어도 3개월 내 결정되지 않으면 첨단기술의 가치는 제로라고 말하고 싶다. tlatkekscr이 경쟁력이며 첨단기술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세계타임즈 고문, 건국대학교 명예교수(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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