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계시록 통달로 만국 소성"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8 10: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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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금번 대구, 부산, 마산, 광주에 출장한 4일간의 일정은 지파와 성도들의 말씀 양육을 위한 것이었다. 신천지 성도들의 사명은 신앙인들에게 계시록(예언과 그 이룬 실체와 계시 말씀)을 증거하여 만국을 소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성도들이 성경 말씀, 그중에서도 특히 신약 계시록을 온전히 통달하게 하는 것이 이번 출장의 목적이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새 언약은, 약속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 인 맞은 자들로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과 백성을 삼는 것이다(계 1:5-6,. 5:9-10, 계 7:9-14, 히 8:10). 새 언약의 말씀이 선포된 지는 약 2천 년이 되었다. 하나 새 언약 곧 신약 계시록은 2천 년간 봉한 책이 되어 잠자는 상태로 있었다. 하여 계시록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천상천하 그 누구도 계시록의 참뜻을 아는 자가 없었다. 이 말은 사실이다. 새 언약 계시록 말씀에는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기록되어 있다(계 22:18~19). 하나 목자들은 성도들에게 계시록을 몰라도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천국에 들어가 영생한다고 외쳐 왔다.

성경에는 거짓말하는 자는 마귀라고 기록되어 있는데(요 8:44), 어찌하여 목사님들이 이같이 거짓말을 잘하는가? 혹시 마귀 신이 목자들 안에 들어간 것이 아닌가? 답해 보라.

재림 때인 오늘날 신약 계시록이 거의 다 이루어졌다. 신천지의 약속의 목자는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로서, 예수님이 계시록을 이루실 때 곁에서 보고 들었으며, 그 보고 들은 것을 교회들에게 증거하라고 지시를 받았다(계 22:8, 16). 해서 약속의 목자는 교회들에게 계시록의 예언과 그 이루어진 실상(실체)과 계시 말씀을 증거하였으나, 대부분의 목자들은 계시록이 이루어진 것도 믿지 않고 그 이룬 것을 증거하는 계시 말씀도 믿지 않았다. 해서 목자들과 그 소속 교인들은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를 받아 지옥 유황 불못으로 들어갈 것이다. 그러함에도 초림 때 예루살렘 목자들이 예수님을 핍박한 것같이, 재림 때인 오늘날 목자들도 어쩌면 그렇게 똑같이 핍박을 잘하는가? 계 22장(18-19절)과 요 8장을 잘 읽어 보라. 그리고 계 15장의 증거장막 성전에 가서 계시 말씀을 배우라. 이곳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 곳이며(계 15:4-5),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계 22:8, 16)가 있는 곳이다.

전통 교회의 목자들이 이단이라고 한 신천지의 성도들은 약속의 목자의 증거를 믿고 지키며 계시록을 통달하고 있다. 신천지 성도들의 사명은 신앙인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하니 모든 성도가 신약 계시록의 예언과 그 이룬 실체까지 온전히 통달하여 신앙인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고, 만국을 소성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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