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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
지구가 태어난 역사는 일반적으로 46억년이라고 하고 있다. 그동안 지구는 열과 냉의 반복은 무게중심으로 인한 거열(巨熱)의 팽창에너지로 인한 지각의 판상이동과 상승 하강이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주파수를 발생해 단기간이지만 안전적 파고의 순간에 인류가 급속히 확산하여 지구를 정복한 것처럼 살아오고 있지만 이것은 지구의 역사로 보면 우표 한 장 두께의 시간 간격만도 못한 인간으로는 아주 긴 역사의 시대를 거처 오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인류는 열대 아열대 온대지방에 분포하면서 이동 또는 미니정주와 영구정주하면서부터 영역 즉 영토문제로 갈등이 분쟁 그리고 전쟁으로 승자의 힘이 자민을 보호하면서 문화를 발생하게 되였다. 그것은 지구상 생물 수는 약 870만, 식물은 23만3000종 아직 잘 알지 못하는 지구상의 생물은 86%가 알지 못하고도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인류는 수많은 식물과 동물을 먹이대상으로 하여 생을 유지하였지만 몆 개의 종에만 집중적 먹거리로 유전되어 현재에 이르고도 있다. 문명이 발달 돼 면서 먹거리의 종류도 다양해지면서 인간이 장수하는 시대로 변화해가고 있다.
그러나 먹거리 종류가 아직 다양하지 못한 개발도상국가들의 생명은 비교적 단명이지만 먹거리 다양 그리고 보조식품을 먹는 인류는 장수하게 되어 먹거리 재료의 수가 다양할수록 장수하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세계적으로 G20국가들의 평균수명이 과거 100년보다 3배 증가했지만 그 이외 국가들은 100년전 보다는 장수하지만 아직도 더 노력해야한다는 것은 먹거리 재료의 다양성이다.
그래도 식자재로는 배추 무 당근 마늘 양파 대파 오이 호박 야생잡초와 소 돼지 개 토끼 말, 물고기, 다양한 품종의 곡류 등을 합해도 50여 가지를 넘지 못하고 있는 것은 과거 100전보다는 획기적으로 증가했다는 것은 현재 말하고 있는 100세시대가 그것이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식재료가 조사료처럼 식물 동물대로였으나 NANO기술이 발달되면서 먹거리의 재료가 한계없이 증가했다. 과거는 독이 있어 먹는데 조심해서 먹어야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독이 있는 식자재가 더 인기 시대를 맏고 있다.
인간은 삶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밝혀진 바에의 하면 65%에 해당하는 산소, 18%의 탄소, 10%의 수소, 3.5%의 수소, 1.5%의 칼슘, 1%의 인, 기타 1%는 철, 아연, 모리부덴, 요소, 크롬, 카리움, 나토리움, 불소, 마그네슘, 염소 등이다. 동물은 5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 것이죠.
그것은 1.단백질, 2.지방, 3.탄수화물, 4.미네랄, 5.비타민과 특히 희귀 미네날 성분이 건강 장수를 좌우하고 있다 합니다. 이 세대는 다양한 종류의 돌을 녹혀 먹으면 건강장수 150이 보장되다는 이론적 배경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다양한 식자재를 나노스켈로 즉 분자요리를 줄겨먹는 사람은 삼천갑자 동방석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우주에서 오는 에너지 즉 파장은 곧 테라헬츠 시대가 되면 생사를 선택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현재 인류는 비교적 좋은 기회를 맞고 있어 원하는 만큼, 원하는 건강, 원하는 항로를 위해 나노와 테라헬츠가 뒷받침해 인류가 원하는 것을 거침없이 만들어주는 뉴 테라 헬츠시대가 순간 형성된 것이다. 그러면 죽음을 스스로 정하는 미풍양속이 이루어질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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