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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건국대학교 명예교수) |
부모의 선택으로 태어난 후, 성장하면서 생을 마감 할 때까지는 본인이 스스로 선택하면서 생의 로드맵을 신나게 달려갈 것이다. 그러므로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이 자신의 로드맵대로 혹은 다르게 수정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도전하고 선택하여 새로운 것을 창생하기도 하지만 실패하기도 한다는 것은 누구나 발생하는 것 같지만 그것을 수정 없이 정해진 대로 순탄하게 가는 사람을 금수저 물고 나온 사람, 그렇지 않고 로드맵을 밥먹듯 갈라치어도 만족치 않고 점점 구렁텅이나 진흙탕에 빠져 도저히 나올 수도 없는 사람의 로드맵을 흑수저 물고 테어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지구의 지자기가 크게 변동이 없고 안정된 지표면의 생태 그리고 기후의 특성 등이 일 경우는 지구의 에너지에 의해 안정된 로드맵이 형성되지만 지자기가 변동하는 경우와 화산폭발, 단층 지진 등이 밥 먹듯이 발생하면 자신의 로드맵은 엉망진창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 인간이 밟고 다니고 그 땅에서 살고 그 땅의 물을 먹고 그 땅의 식물이 발생하는 산소를 호흡하고 살 수 있는 연계관계의 에너지는 자신의 로드맵이 보이지 않는 임팩트이거나 행운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그가 어디에서 언제 몇시몇초에 에너지 순환타임이 시작하게 되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오래전부터 인간이 연구하고 실증한 과학적 증거이다.
일반적으로 과학은 재현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그 이론 방법이 수 천년간 같이 전래해오면서 변함이 없다는 것은 대단한 진리이기도 하다.
부모의 주거지와 당시의 경제적 조건 등에서 태어난 것에 의해 성인이 될 때까지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즉 운명대로 살아가지 못하고 부모의 간섭 즉 로드맵 수정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독립하면서부터 본격격인 자신의 운명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은 역시 선택이지만 그 선택에 자신의 로드맵대로 선택을 하게 되지만 그 누구도 모르고 그것은 나의 현명한 선택이야... 그리 말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종종 선택을 하여 그동안 허리티 졸라매고 투잡하여 조금 모은 것을 더 불리기 위해 친구사업에 믿고 투자했다 순간에 증발한 현상이 되면 이것야말로 살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는 궤이한 충격 즉 로드맵이 단절된 현상이다.
이런 현상은 모든 사람들이 겪는 것이지만 그것 자신의 운명이자 선택을 잘못한 대가이다. 이런 현상은 현재 그가 어떤 곳에서 거주하고 어뗜 집에서 사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 살고 있는 그곳의 에너지 강도의 차이 일 것이다.
만약 습기가 많아 항상 안개 낀 것처럼 집터 주변 북향 집이라면 그곳의 에너지에 의해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로드맵이 단절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풍수개운을 하지 않으면 로드맵이 수정되지 않을 것이며 현명하게 선택해도 과거와 같은 형태가 반복되어 술로 의지하기 시작하면 로드맵은 꼬이기 시작하여 마이너스 운명으로 강하게 된다. 그 결과는 다양하므로 자신이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현재가 제4차 산업혁명시대 모든 것이 디지털 시대의 특성 그리고 주파스가 기가라고 하는 세상이나 왠지 나와는 먼 거리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인 사람은 로드맵이 펑크난 것이라고 생각하고 수리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땅물빛바람의 에너지와 지자기에 의해 수정해야 하는 로드맵이다.
그러므로 로드맵 수리 컨설팅을 받아 거주지를 이동하면 즉 3년 이후부터 점차 원래 자신의 운명대로의 로드맵의 길로 안정되게 가는 것이 본 어게인 한 것처럼 신기하게도 하는 일 모두 잘되고 기분이 좋아져 활달한 사람으로 친구들이 너 변했어...이렇게 말 할 때 자신의 로드맵 대로 회기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선택하는 대로 성공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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