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계타임즈 - 보쉬 전동공구, 2년 연속 소비자가 직접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혁신적인 파워∙속도, 소비자 중심의 안전, 스마트 기술로 전동공구 시장 선도

 

▲ 보쉬 ProCORE 18V 배터리 시리즈

 전동공구 분야의 글로벌 리더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사업부문장 박진홍)가 2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올해 17회를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대국민 브랜드 투표(온라인, 모바일, 일대일 유선조사)를 통해 각 부문 대한민국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며 소비자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수상하는 최고 권위의 브랜드 관련 시상식이다.

 보쉬 전동공구는 업계 최초로 리튬이온 배터리 충전 기술을 전동공구에 적용하였고, 무선충전 시스템을 선보이는 등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동공구 충전 제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보쉬 전동공구는 사용자의 건강·편의·안전을 증진시키는 스마트 기술력을 더한 편의·안전 기능,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등 사용자 친화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매년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보쉬 전동공구를 대표하는 18V 전문가용 충전 공구 시스템은 사용자의 작업 용도에 따른 18V 충전 공구(본체)와 보쉬의 가장 강력한 프리미엄 배터리 프로코어(ProCORE18V Professional) 시리즈, 그리고 급속충전기술이 결합된 전문가용 전동공구로 전문 작업에 필요한 강력한 파워와 빠른 속도를 갖춰 작업 효율의 시너지를 발휘한다. 선이 없는 충전의 자유, 18V 충전 전동공구 제품간 리튬이온 배터리의 100% 호환과 유연성으로 경제성과 편의성도 만족시켰다.

 보쉬는 충전 공구의 핵심인 배터리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써 유선 공구에 버금가는 파워를 제공하면서도 인체공학적 그립감과 경량 콤팩트화를 동시에 실현하며 배터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보쉬 18V 충전 공구와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내는 프리미엄 배터리 프로코어 (ProCORE18V Professional) 시리즈 (4.0Ah, 8.0Ah, 12.0Ah)는 최신 셀 기술과 최상의 발열 관리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고, 차원이 다른 파워를 제공한다.

 

 혁신적인 쿨팩(COOLPACK) 2.0 기술 적용으로 셀에서 발생한 열이 배터리 내부에 머물지 않고 외부로 효율적으로 방출될 수 있도록 고안되어 효과적인 발열관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배터리 수명이 두 배로 늘어나고 사용 시간이 증대되었다. 최신 셀 기술이 적용되었지만, 무게는 줄이고 크기도 동일한 등급의 배터리보다 작게 개발되었다. 모든 18V 리튬이온 보쉬 전문가용 공구에 100% 호환되어 사용이 가능해 매우 유용하고 경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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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밖에도 보쉬 전동공구는 2013년 업계 최초로 모바일앱 ‘보쉬 툴박스(Tool Box)’를 선보였으며, 2014년 커넥티비티 측정 공구를 시작으로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에 커넥티비티 기술을 적용한 공구를 출시하여 혁신적인 사용자 편의성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커넥티비티 전동공구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동공구와 스마트폰을 연동하여 프로파일 설정, 스마트 제어, 원격 제어, 그리고 상태 알림 등 커넥티드 기능을 구현해 작업 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여 준다.

 또한 사용자가 건강하고 안전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장애물 충돌 시 공구 작동을 자동으로 멈춰주는 킥백 컨트롤 기능, 앵글그라인더 등 속도 조절이 가능한 소프트 스타트 기능 등 사용자를 사고에서 보호하는 안전 기능을 탑재한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해머드릴과 같이 강하고 지속적인 진동이 발생하는 제품에 진동감소 장치를 장착하고, 집진 기능을 통해 공구 사용 시 발생하는 먼지를 최소화하는 등 사용자가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는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 관계자는 “2년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선정은 그동안 보쉬전동공구가 소비자 중심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에 소비자 여러분의 관심과 인정을 받은 것으로 소비자 여러분에게 더욱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전동공구 시장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세계타임즈 조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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