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4.0시대의 움직임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8-10-08 10:36:02
  • -
  • +
  • 인쇄

 움직임은 이동 Migration, Movement, Mobility, CASE 등의 어려가지로 대신할 수 있는 단어이다. 또한 육체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으로 구분하여 말하기도 하지만 어떤 것이 크고 작으냐는 분간할 대상이 아니다. 때로는 뭉퉁그려서 때로는 안보이는 속마음으로 보이는 손만 발만 개별 등 다양한 부위별 움직임이 모여지면서 각기 크게 움짐 인다.

 

 

 인간의 움직임으로 과학문화와 문명의 역사를 만들었으며 인간 자신이 진화하여 현재에 이르는 것이 모두 움직임에서 나온 결과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동물을 보면 눈만 뜨면 온종일 걸으면서 먹거리를 얻어 생을 유지하고 있다, 그 움직임이 새로운 영역을 건강을 구룹을 번식 등 결과로 에너지에 의해 종의 생존을 결정하는 막다른 행동역시 진화의 결과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움직이지 않으면 현재와 같은 휘황찬란한 문화와 문명 그리고 귀하디 귀하게 생각하는 노벨상을 높이 평가하는 것도 인간이이에 그러하며 지구의 변화에 대응하여 이동 Migration은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에너지의 결과이다.

 
  인간은 움직이면서 진화해왔다 그러므로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것도 없다는 말이다, 인간이 만든 움직임으로 많은 아주 다자다양 하지만 그중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움직임의 단어는 아마도 Mobility 혹은 Case일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모든 동식물은 자신이 갖고 있는 독특한 방법으로 이동 즉 움직임을 하여 생을 유지해왔다.

 

 그러므로 움직임이 생(生)이며 움직이지 않으면 사(死)라고 말하고 그래서 생사라고 큰 결단을 하면서 경쟁 즉 강자존(强者存)이 형성되면서 약육강식(弱肉强食)의 싸움을 더 강하게 하면 할수록 얻는 것이 많았기에 생사를 가리지 않고 움직임이 형성되어 오늘 이루고 있지만 그 자연현상은 변함이 없다.

 
  4.0시대에 AI 와 IOT를 형성하기 위한 엘엑트론닉스는 5G에서 테라헬츠(치초에 1조의 움임)에 의해 순간 즉 인간이 느낄 수 없는 속도가 새로운 세상의 주역이 된다는 것은 바로 움직임이다. 그 가치는 지구상의 인간 대상으로 가치를 부여받는 즉 시장을 독점하므로 엄청난 부를 축척하는 것은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것이다.

 

 인간은 움직임의 한계가 없다. 즉 지구 내에서 움직임이 많은 사람이 부자이거나 지식자이기도 하지만 지구를 터나 다른 우주로 여행한자는 그 움직임으로 대가를 아주 아주 크게 받는 대접을 하고 있다. 1960년대 인간이 달 다라에 다녀온 사람의 존재 가치는 그 무엇보다 큰 역사를 남겼다. 그후로 우주여행에 참가하여 무사히 귀환하면 지구인들은 최고의 힘을 허락하는 움직임의 대가를 주었다.

 

 그런 예는 우주여행하고 무사히 돌아온 사람 중 나라의 대통령, 총독, 부 등을 허락하는 것이 움직임의 지금까지의 현상이다. 그러나 4.0시대는 그보다 더 더한 것 즉 인류가 만든 가치 화폐로 비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이동 움직임의 값을 받았다고 말할 수 있다.


 3.0시대의 움직임은 미동적 이였다면 4.0시대는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이 순간순간 움직여 원하는 사람에게 세비스 하는 AI가 Movement Innovation 으로 세상을 확 바궈놓게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인간이 자연적 진화에서 인공적 진화로 급성장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지구상의 인류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의 움직임을 맛볼 시대가 활짝 열렸다고 예측함 이다. 지구의 인류는 46억년 지구역사상 가장 힘 있는 움직임의 Innovation으로 AI와 IOT에 의한 새 세상이 펼처저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사람만이 행복한 세상의 움직임의 가치를 만끽 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세계탐임즈 고문
(mwchoi@konkuk.ac.kr)

 

[저작권자ⓒ 대전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조원익 기자 조원익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