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세계타임즈 |
좌파가 우파로 변한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로 힘차게 진행하는 우파의 정부는 취활(취업활동)자들은 큰 쇼크를 받아 꿈과 희망조차 제로화 했다. 스펙을 쌓고 노동착취와 인격 개 무시당해 피눈물 나게 참고 견뎌왔더니 모든 것이 한방으로 제로가 된 현실의 빅뱅 쇼크는 순간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 버린 내 인생 어디에서 찾으며 어떻게 될지 눈부시게 다가오는 새로움에 30년이 흔적 없이 날아가 버렸다.
제4차 산업혁명의 기반구성이 짜여 지면 지난 우파시대 “리더쉽 교육”은 백지화 되며 현재의 우파의 과감한 정책들이 홍수처럼 쏟아지면 더더욱 잃어버린 30년은 재생불능으로 폐기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나의 희망은 스타트업이나 프로그램에 적응가능한 수는 아마 제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면, 제4차 사업혁명시대에 적응하는 교육기회에 참여해야하는 취활 시장이기 때문이다.
이제 숨 가쁘게 취활 구조 시장의 급변화를 챙겨봐야 할 엔진이 없기 때문에 그 쇼크는 무능으로 이어지는 심각한 생각이 리더쉽 교육 수혜자의 취활자들은 새로운 써포터 교육을 받아야한다는 것이 난제이지만 잃어버린 30년을 어디서 보상받아야 할지 암흑에 빠져가는 느낌이다.
이러는 순간 취활 시장구조 변화는 생소한 것이므로 비즈니스 정책, 신에너지 정책, 시장경제환경 변화, 비지니즈환경 급변으로 IOT, AI, ICT, 돌봄, 의료와 4.0 난민약자, 신환경부하, 농업, 물류, 써비스, 고부가가치 아파트형 야채와 잡초 도시농업 등등의 스마트 써포터 테라헬스 출연으로 인한 장수사회발생의 고비용 즉 사회보장제도 관리비용 창출로 인한 신경제축의 흔들림은 4.0의 난민이 확산될 수도 있다는 예측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제3차 산업혁명시대에 교육받은 잃어버린 30년 취활자들이 생기지 않도록 교육제도를 100% 자유화는 교육년한 제한 없애고 자신이 갖고 있는 전재적 능력분야로 갈수 있도록 로드맵만 만들어주면 제4차 5차 상업혁명시대가 도래해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의 긍지와 자존심이 강한 세계국가들 중 탑5에 들어갈 것으로 예측은 취활의 단어가 없어질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 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
[저작권자ⓒ 대전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