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인간의 성장을 촉진하는 AI 시대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6 10: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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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내성적이라는 신개념 사회생활로 침투해오는 AI(인공지능)는 인간생활의 사생활까지 깊숙이 파고드는 현상이 시간이 갈수록 속도를 내고 있다. 흥미로운 현상은 AI가 인간이 결혼하여 잘사는 가정을 파국으로 몰고 가 결국 이혼을 하고 그 자리에 부인이나 남편 역을 충실히 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한다면 얼마나 재미있는 일이겠나요.

 

 

 미래가치는 삶에 있어 누가 주인이 되는지에 따라 그 가치가 정해진다면 바로 AI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인간이 갖고 있고 자랑스럼게 생각하는 감성, 생각, 사랑 등 즉 AI가 할수 없는 것이라고 강한 벽을 만들고 있지만 어느새 순간 AI가 모든 자리를 꿰차고 방긋 웃을 것이기 때문이다.

 

 AI(Artificial Intelligence)을 AI(Augmented Introspection)을 확장반성과 이해하는 입장 조건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검색 알고리즘은 사용자의 편리성을 편하게 해주는 범위를 벗어나지 않게 되므로 오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집사와 관리인 등과 같은 사용자의 용도에 의한 존재만은 아닐 것이다.

 

 AI는 이런 단순한 것에 목적을 두지 않고 인간처럼 성장과 성찰을 촉진하는 도구 즉 확장반성의 기능을 갖고 발전한다고 하는 인간의 지능를 뛰어넘는 시간간격이 좁아지면서 시행착오를 시뮬레션 능력이 발전하여 각기 용도에 따라 엄무를 행하기 때문에 사람보다 정확한 용도라고 말하게 된다.

 

 그러므로 다양한 소프트의 개발과 하드의 재질과 그래픽디자인의 환상적 칼라로 만들어진 뉴 인간과의 Selves Ware라고 표현될 것이며 또한 탈 보물의 가치을 RODA(Return On Data Asset)라는 말로 AI시대의 잣대 중 하나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데이터재산을 활용하여 생산된 수익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 시간에 이웃나라는 미래 사회의 가장 중요한 것이 AI이라는 꿈을 선점하고자 AI선진기술이 있는 곳을 찾아가 대학과 협력하여 인재를 풀하는 방법을 쓰면서 막대한 연구자금을 지출하는 것을 간과해서는 미래 먹거리가 없어져 깡통 들고 동량도 못하는 시대가 전개될 것이기 때문이다.

 

 AI의 지금 이순간도 특별한 인간이 상상을 초월하는 것을 개발하여 원하는 가치를 얻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내고 있다. 우리가 쓰는 마이크로폰으로 상대의 모든 것을 영상으로 훔쳐보는 놀라운 해킹기술 수법을 비롯하여 AI가 인간이 할 수 없는 빅데이터의 작업량을 순간 해치는 양자계산 기술 등은 지금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

 
  미국대통령은 2019년3월6일 2021년까지 전국공항에서 출입국인 누구든 한사람도 빼놓지 않고 인증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대통령은 발표했다. 이는 대단히 무서운 것이다 그러나 나를 보호하고 너를 보호할 수 있는 것은 AI가 얼굴인식 시스템을 하는 무서운 일이기도 하지만 국가를 테러로부터 보호하는 정책이라는데 아무도 문제를 제기하지 못하는 것이 미래가치의 AI의 성장이 인간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만들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세계타임즈 고문(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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