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에 본바, 나라의 본 자손 곧 처음 하늘 처음 땅은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된다고 하셨다(계 6-7장, 계 21:1). 목사들, 신학 박사들은 처음 하늘 처음 땅 소속인가, 새 하늘 새 땅 소속인가? 이 말에 대한 답을 한번 듣고 싶다. 형식적 신앙은 이제 끝내야 한다.
신천지는 새 하늘 새 땅이며,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질 때 계시록대로 창조되었다. 신앙인의 가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과 영생을 얻는 것이고, 이는 새 언약 계시록을 지켰는가 못 지켰는가에 달려 있다. 지킨 자는 하나님의 소속이고, 지키지 못한 자는 마귀 소속이다. 개신교와 천주교는 하나님의 약속 계시록도 믿지 않을 작정인가? 신천지는 계시록대로 창조되었고,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통달한다. 해서 신천지는 계 21장의 천국에 들어간다. 하나 계시록을 가감한 자들은 계시록의 말씀 그대로 지옥 유황 불 속으로 들어간다. 이것이 믿지 않는 자들의 결과이다. 이를 아는 신천지가 계시록을 가감하면 안 된다고 수없이 외쳐 왔으니, 못 들었다고 말하지는 못할 것이다. 개신교와 천주교는 귀머거리, 소경으로 보인다.
하나님은 오늘날 이루어질 재창조의 사건에 대해 신약 4복음서와 계시록에 소상하게 기록해 알리셨다. 그러함에도 이 예언이 이루어져 육신이 되어 나타나도 믿지 않는 것은, 방해자 마귀 신 때문에 보지도 듣지도 못하기 때문인 것 같다. 신약 계시록이 다 이루어져도 이를 알지 못하니, 죽은 자와 다를 바가 없다. 이 죄악 세상이 끝날 날이 왔다. 제발 정신 차리라.
오늘날 새 언약 계시록이 이루어져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성취되었다. 계시록의 약속대로 하나님의 새 나라 신천지 12지파가 창조되었고, 이곳에 영계 천국과 하나님이 임해 오시어 하나님 모시고 함께 살게 된다. 이것이 새 언약이요,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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