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고영찬의원, ‘친환경 최우수의원’ 4년 연속 수상...생활환경 정책 성과 높이 평가

이장성 / 기사승인 : 2025-12-16 10: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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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환경·안전·지속가능 정책 성과로 4년 연속 전국 평가 통과
- 비둘기 피해 예방·종이 줄이기 행정·약자 배려 정책으로 연속 수상
- 조례 중심의 현장형 친환경 의정활동, 전국적 모범 사례로 평가
[금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고영찬 의원(국민의힘, 가산·독산1)이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선정하는 ‘2025 전국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에 이름을 올리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국 250여 개 지방의회, 약 3,500명의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지속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고영찬 의원은 제9대 금천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생활 속 환경문제를 제도적으로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둔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독산동 우시장 일대의 고질적인 비둘기 피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전국 최초로 마련하며, 반복되던 생활환경 민원을 행정 관리 체계로 전환하는 성과를 이끌었다.

또한 공공기관의 종이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행정 기반을 구축하고, 청소년과 취약계층의 위생·건강 환경을 개선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등 환경·복지·교육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성과를 만들었다.

이와 함께 고령자·장애인·어린이 등 환경적 약자를 고려한 보행환경 개선, 공공시설 접근성 점검, 도시 녹지 관리체계 강화 등 ‘누구에게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의정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고영찬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환경은 특정 분야의 정책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과 가장 맞닿아 있는 문제”라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결과는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현장에서 제기된 생활환경 문제를 끝까지 놓지 않고 제도로 연결해 온 의정활동의 과정이 평가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비둘기 피해, 행정의 종이 사용, 청소년과 환경적 약자의 생활 여건처럼 작아 보일 수 있는 문제들이 실제로는 주민 삶의 질을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보여주기식 성과가 아닌,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정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29세 최연소의원으로 등원하며 주목을 받았던 고영찬 의원은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맡고 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행정감사특별위원장을 역임했다. 전국 최초로 청년치과의료비 지원조례와 금천구 구민안전보험 조례를 제정하는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에서 젊은 감각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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