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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의 GPS 앱으로 표시하는 위치의 포인트는 풍수지정학적 포인트이다. 대한반도의 풍수적 무게중심 아니 위치에 의한 중심은 조선시대 亥坐巳向(我國地形 亥坐巳向南北三千二百二里東西一千二百三十里 檼城正北距京二千九十一里 海南正南距京一千七里 江原正東距京六百里 豐川正西距京五百六十二里)이라고 측정은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는 기본선측량은 대단한 능력이며 그로 하여금 500년간의 왕조를 이루는 에너지원이 되었다.
강자경쟁 즉 제1~2차 세계대전의 결과 강자가 결정된 후로는 세계는 안정된 시대를 거쳐 오면서 디지털 세상이 펼쳐지면서 새로운 강자존 다툼이 이 시각에도 일어나고 있으며 그로 인한 피해는 모두의 것이 되어버렸다. 그러므로 갈등, 분쟁, 전쟁 없이는 강자존이 결정되 안고 그 결정이 새로운 질서와 안정을 가져오는 기본 틀이 된다.
그러므로 평화는 말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현시점에서 보고 느끼고 있다. 그러므로 평화는 말로 한다 하더라도 강자가 되어야 이루어지지만 그결과는 항상 불만으로 속이 부글부글 폭발순간을 맞는 갈등이지만 강자 전에서 승리는 대단히 오래 그질서를 유지하게 된다.
법칙 중 가장 워스한 것은 적(상대)을 도움을 주어 승리한 역사는 없다. 도움을 받은 나라는 강한 힘을 길러 도움을 준 나라를 제일 먼저 정복은 가장 약한 나라라는 것을 인지하고 순간에 정복하는 것은 풍수지정학적 요인 이다.
대한반도의 4방8방에 강자들이 등장하여 모든 길을 막고 나갈 수 없게 그물을 치고 있는 것은 지정학정현상이다. 우리의 주변 강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디지털시대가 되면서 저임금으로 경제적 급성장하는 강자가 우후죽순처럼 새싹들이 무럭무럭 성장하여 우리를 완벽하게 포위하고 힘으로 압박하는 풍수의 감응이 발생하였다.
그러므로 지정학적 약자는 내적인 결속이 없으면 풍전등화 꼴이 되는 것은 역사의 실증이다. 지구의 생태계는 강자만이 존재한다는 것은 동물들의 삶에서 보면 강자끼리 싸워 승자가 그 그룹의 리더로 번식성장 하기 위해 전왕조의 자식들을 무참이 제거하는 것은 동물들의 강한 DNA이다.
그러므로 변화하지 않고 수억년간 존재하면서 진화해오고 있는 현실이다. 이런 자연현상을 무시하고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 질서를 파괴하는 인지장애자들에게 포섭되어 역사와 전통 그리고 인종을 멸망케하는 것은 역사의 증거이며 현재 남미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보면서도 즐거워하고 희망적인 것으로 보는 것은 아직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지 못한 것이라는 표현일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대한반도 4방 8방으로 강자들이 울타리를 2중3중으로 성장하여 역사를 수정하는 웃지못 할 강압을 당하고 있는 이 현실은 미래 가치가 제로의 순간 변할수 없는 요인이 겹겹으로 쌓여있다는 것을 센싱 못한다면 모두가 외세에 의해 모든 것을 빼앗기고도 옛날 말로 하녀 노예도 못할 것이다.
이런 엄청난 현상이 미래의 현상이라는 예측은 부정할 수 없는 것은 4방8방의 열강들이 존재하고 압박을 가하는 것을 이겨낼 수 없는 약자 되었다는 것 이다. 풍수지정학적으로 보면 발복하여 큰 힘을 갖았지만 더 큰 힘이 우리를 강하게 포위망을 좁혀오는 이 거대한 지정학적 위치의 에너지는 불가항력처럼 대응을 못하여 자존심과 긍지는 커녕 존제가 문제되고 있다.
그러므로 풍수지정학적으로 양택 과 음택 주변이 개발되면 그곳에서 다른 곳으로 마이그레션 해야 하는 것을 수차 경험하고도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이거야말로 멸종위기의 지구생태계 순환으로 자취가 없어질 것이다. 지금 인구수 감소만 보더라도 신생아 탄생이 역사적으로 가장 작은 페센트라는 것은 향후 1세기 혹은 2세기에는 시를 만들 수 있는 인구수 정도로 감소하게 되면 무슨 민족 무슨 나라 무슨 삶의 기본이 존재할 수 없다면 지구에서 멸망하는 인종이 되어 화석으로도 남지 못하는 운명이 된다는 것은 지구생태계의 변화가 증명해주고 있다.
조선시대 무나하던 이자무식의 청년을 왕족이라 하여 임금으로 뫼셔온 후 그 당시의 역사는 어떠 했는지 알지만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것이라고 해서 그것이 변하지 않는 것이지만 이런 비참한 역사가가 순환하게 된다는 것을 생각지 못하는 사이에 지정학적 요인이 급변하게 될 것이라는 미래가치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동질성의 법칙이 되어 있음을 우리는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세계타임즈 고문(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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