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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건국대학교 명예교수) |
양심(良心 Conscience)은 자신이 갖고 있는 사회 일반적 가치관, 규범의식을 말하는 것이며 “양심을 속이면 벼락 맞는다”라고 한 격언은 대단한 힘이며, 아무리 시대가 변한다 해도 이것만을 변하지 않고 있기에 양심을 속이면 겉과 속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아 결국은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것이라는 아주 강한 뜻이다.
양심을 속이고 잘사는 사람 없다. 그래서 양심을 속이면 벼락이 알고 그를 거대 에너지로 쓰러트리는 것 즉 사람들이 말 안해도 하늘이 알아서 처벌한다는 뜻이며, 인간으로의 대단한 가치이다. 그래서 남의 돈 튀어먹고 잘사는 사람 없다는 것이다. 그는 다리도 펴지 못하고 잠자고, 개가 짖어도 놀래서 숨어야 하고 사람이 모이는 곳에도 가지 못하는 생활이라면 그것은 인생에서 살아있어도 죽은 것과 같다는 대단히 중요한 것이 양심이다.
양심을 속인 사람은 아무리 속이려 해도 표가 난다. 그래서 말은 않지만 그 사람은 같이 갈 사람이 아니야, 맘에 내키지 안해, 무언가 꺼리주근해 이렇게들 말하는 초, 중, 고, 대학, 직장에서 스스로 느끼는 것을 모두가 알게 된다. 어떠한 사람은 목적을 위해 양심쯤이야 하고 양심을 속이지만 잠시는 괜찮을 지 모르나 조금만 있으면 일가친척 친구 직장에서도 아무도 상대하지 않는다.
물론 그들이 확실한 증거를 갖고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을 만나 말해보면 그 정도는 사람은 예측하게 되는 양심감이 있기 때문이다. 경제적 활동이라든지 재택크에서 이익을 바라고 이 사어에 투자하면 은행이자의 3배 배당이 되는 미래 전망이 좋은 사업이라고 상대를 홀려서 투자를 받으면서도 안될 것이라는 생각이지만 이익이 강하게 작용하여 양심을 속이기 시작하면 버릇이 되어 양심에 대한 무감각이 되어 한편 속여 봐도 양심이 점점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 행하는 것을 마무 거리낌 없이 행동하는 것은 양심보다 이익이 극대화하는 비양심적인 사람들의 행동이다.
내가 안내하는 곳에 투자하면 100% 안 되는 것인데도 알면서 나한테 이익이 돌아오는데 이것도 사업이야 하면서 스스로 위로가 양심을 무겁게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동물과 다른 것은 아무리 이익이 있다 해도 양심을 속이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인데 스스로 거짓인 걸 확실히 알면서 입만 열면 양심가처럼 말하는 재주꾼 때문에 [양심을 속이는 자는 벼락을 맞게 된다] 라는 말을 하면서 나는 절대로 양심을 속이지 않는다. 하늘을 보고 당당히 말할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보모 자식 친구 누구든지 양심을 속여 그들을 불행하게 만들어도 하나도 양심에 가책을 받지 않는 강심장이 많은 것은 무엇이라고 설명해야 하나요.
양심을 속이는 덩어리가 점점 커지는 재미로 양심을 속여 목적을 이루면 그만이지 지금 이 세상에 양심이 어디 있어, 스스로 자위하면서 양심을 속이는지 알 수 없게 되면서 저 사람들이 비야심자들이야, 어쩌면 저래,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들만이 비양심가가 아니고 참으로 훌륭한 일을 한거야 한다면 그럼 사람은 양심을 속인 것이니 당연히 벼락 맞아 죽거나 양심이 울어나면 스스로 자결하는 것으로 비 양심가는 다리를 뻗고 잠을 자지 못하며 그런대로 견디었다 해도 그의 자자손손은 우연히 돌팔매를 맞아 죽게 된다는 것은 옛 부터 전해오는 말,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요, 나만 잘 살려고 양심을 속이고 좋아하다가 얼마 되지 않해 측정 불가능한 것이며 양심을 속이는 고통은 단명을 스스로 부른 것이다.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양심은 살아있으며 비 양심은 반짝 하나 오래 존재하지 못하는 비 양심은 모두 벼락, 자잘, 돌팔매 맞은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렇게라도 비양심 자들의 자손이 생기지 않도록 벼락으로 다스린다는 옛 말씀 꼭 기억하고 행동해야 인간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 회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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