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공유재산 실태조사 지원으로 학교 업무 부담 크게 줄인다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1-05 10: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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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216필지, 건물 226동 실태조사서 작성 및 공부 발급 업무 대행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청(교육장 최도규)은 관내 학교의 공유재산 관리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재산 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2023년도부터 서울시 11개 교육지원청 중 유일하게 공유재산 실태조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유재산 실태조사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법정 조사로, 학교가 소관 토지와 건물에 대해 공부 발급, 공부·에듀파인 재산대장·현황의 대조, 실태조사서 작성 등 전문성과 상당한 시간이 요구되는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이에 중부교육지원청은 학교가 수행하던 실태조사의 핵심업무를 교육지원청이 대행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을 통해 중부교육지원청은 관내 42개교가 관리 중인 토지 216필지와 건물 226동에 대해
 

- 토지 및 건물 관련 공부(토지 3종, 건물 2종) 발급
- 공부·에듀파인 재산대장 교차 확인
- 공유재산 실태조사서(건물, 토지) 작성을
일괄 지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공유재산 관리의 정합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2024년도에는 해당 사업에 대한 학교 공유재산 업무 담당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3.8%가 ‘만족 이상’, 100%가 ‘사업의 지속·발전 필요’로 응답하는 등 학교 현장의 호응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업무 담당자들은 “공부 발급과 실태조사서 작성을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해 주어 업무 부담이 크게 줄었다”, “전문성이 필요한 공유재산 업무를 교육지원청에서 총괄해 주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최도규 교육장은 “공유재산 실태조사는 학교 현장에 부담이 큰 업무인 만큼, 교육지원청이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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