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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문맹퇴치 교육목표를 달성하는데 치중하여 글을 아는 사람들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면서 발전하는 새로운 과학문화에 적응 또는 리더를 키우는 기반이 되었다. 이런 교육이 시대 흐름에 둔해 대학에서 최고의 학위까지 받은 사람들이 일자리가 없는 것이 그 문제의 결과이다.
왜 이렇게 되었는가? 우리는 반성해보아야 한다면 1980년대 G7국가들의 고학력자들은 자신이 전공한 일자리가 없어 택시 운전한다는 매스컴의 이야기는 퍽 오래된 것이다. 그후 개발도상 국가들이 유학으로 고학력자들이 먼저 격은 나라들의 뒤를 이어가고 있는 것을 보면 모두 준비 없이 현실에 만족하고 미래 학력을 준비하지 않은 탓이다. 그러므로 이노베이션을 안한 나라들은 20%가 넘는 취활자들 그들을 위해 보조금을 지불하는 엄청난 재정적자가 결국 국가파산으로 몰아가고 있는 현상은 남미국가를 비롯 계속 문제 국가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본다면 이것이 현실이며 현상이다.
이제 4차 산업혁명사회는 많은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야 하는 가장 어려운 사회구조에 봉착하고 있지만 그중에서 미래의 사회에서 주인이 될 수 있는 교육시스템 혹은 학력은 6,6.4,2,4의 결절적 교육이나 연계적 교육은 더 이상 그 가치가 없는 사회가 된지 오래 됐다는 것은 현재 부모나 제도적 교육을 받은 자들이 더 잘 알 것이다. 지금도 그러하거니와 미래는 이 보다 더한 상상하지 못한 학력이 요구되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하기에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미래를 위한 교육이라면 현재를 잘 이해시키고 미래에 태어날 다양한 가치에 대하여 어떻게 창업하고 어떻게 경영하는 지에 대한 교육적 학력이 요구되고 있다.
현재 포화상태에 있는 실업자 취활 자들이 스타트 업으로 몰리고 있는 현상은 지구적 규모일 것이다. 북미 어느 도시에 가보니 대학이 중심이 되어 스타트업이 대학 본래의 건물 보다 더 크고 좋은 건물이 도시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접근의 편리한 장점으로 현재의 수익모델이 미래 학력의 기반조성 그것으로 인해 어떤 새로운 세상이 되어 더 잘 살아갈 수 있는 학력이 미래학력 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제 지구촌 국가들은 일자리을 창업으로 해결하려는 통일된 정책의 그 힘은 쥐꼬리 힘이 정도가 남아있다고 보고 있다. 이런 어마마한 취활 파워를 해결 못하면 결과적으로 봉기로 멸망 지구의 대 혼돈 시대를 맞을 수도 있다는 것은 미래교육에 정책을 두지 못한 국가들의 현실이 될 것이다. 이런 절차를 돼 새기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 제4차 산업사회에서 제5차 산업에 적응할 수 있는 교육 즉 학력을 자율적으로 행할 수 있는 것이여야 만이 미래 학력을 쌓는 바탕이 되어 사람의 가치를 능가 하지 않는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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