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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탄생해 현재까지 에너지의 내외적 폭발활동은 지표면의 기복과 형태의 변동은 현재지형이 이루어질 때까지 이루헤아릴 수 없는 지표면과 내부의 에너지팽창으로 폭발하는 하산은 환태평양화산대라는 지구내부 에너지의 활동은 지금 이 시각도 활동하고 있다는 것은 TV뉴스를 통하여 인명재산의 피해의 발생이다.
지구에서 가장 과학적 동물인 사람은 대단이 짧은 기간일지라도 기록하고 그것을 재현하는 기술인 과학은 46억년동안 수많은 동식물이 탄생 멸종되어 왔지만 인간처럼 재현을 하는 과학적 능력개발은 그 어느 동식물을 비롯 미생물도 인간처럼 지구를 극복관리한 적은 없다는 것은 지구화석의 사실이다.
더 신기한 것은 지구의 표면적의 형태와 그 분류인 바다와 육지의 비율은 바다가 70%, 육지가 30%의 비율은 지구의 에너지 관리를 하는 인체의 비율과 동일한 신비는 무엇이라 해야 할까요?
그런 현상은 [인간세]라 칭하게 된 빅 데이터모델과 소성 모델이 증명하지 않아도 나타난 현상과 지구의 내부에너지 폭발활동이 그 증명일 것이다. 지구인간의 에너지는 지구자연 에너지활동을 관리하지 못하는 것을 자연재해라는 명칭이 그 증거이다.
조금 더 지난해 지구곳곳에서 지진으로 해일 즉 쓰나미는 고학의 힘으로는 아직 관리하지 못한 것은 인간이 받은 재산 경제적 그리고 삶과 죽음의 피해를 가리지 못한 것 그리고 자연적 현상이라는 산물 등 인간이 어쩔 수 없는 즉 에너지 관리능력이 없는 것이 확실한 증거들이다. 인간이 만든 최첨단 과학 무기라는 것도 지구에너지에 비하면 조적지혈이 되는 것은 누구나 실감하고 있다.
2019년에 지구에너지 활동은 인간이 관리할 수 있는 에너지 한계를 벗어나 있다는 것은 위에서 그 예를 들은 것과 같다. 인간이 혹한이 오랜 기간 동안 노력한 해명을 위한 연구는 아직도 예측하지 못하는 현상인 일 가상과 기후이다. 예측하는 한파와 열파는 인간이 기록하는 역사상 가장 예측하지 못하는 현상의 한파가 지구 여기저기의 인간이 만든 지역에 갑작히 순간 섭씨 –30℃의 순간 한파는 지구에너지가 새로운 생명체를 탄생하려는 초기의 활동일 것이다.
이는 인간이 지구의 기후구분과 우주에서 지구의 역할을 알아낸 것은 관측의 끈기는 이간의 강한 에너지의 역할이라고 누구나 느끼는 현상이다. 이러하듯 기후구분과 10간 12지 24절기 60갑자 등의 변동을 분류한 에너지가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는 것은 그 관측 데이터가 교란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아직 그것을 수정 하거나 보완하지 않고 있는 것은 인간이 느끼는 에너지 변동이 순간이라고 생각하거나 아직 불확실한 결과 또는 인간이 지구의 내외에너지와 우주시스템의 변동을 아직 명확한 수치의 결과를 찾지 못한 것이라는 증거이다. 그러므로 소성모델과 빅 데이터 모델 유한요소법 등 인간이 만든 알고리즘으로는 해결하지 못하는 과학적 미지의 현상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지구내외 그리고 우주공간 에너지 변동의 교란은 인간에게는 아직 지구의 생물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으나 이것을 과괴할 수 있는 능력은 아직도 불확실하여 그저 에너지 변동의 희생자 인간은 속수무책을 체험하고 있다. 지리지질연대의 끝인 인간세의 정확한 예측만이 인간존폐의 운명이 다가오고 있다고 강하게 말하고 싶은 것은 지구에너지 교란의 결과라는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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