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12일, 홍콩·선전 방문…고부가 관광 상품 개발 유도
현지 여행업계 대상 기업 상담(B2B) 및 관광 설명회 개최 [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울산시는 3월 11일과 12일 이틀간 홍콩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2026 중화권 케이(K)-관광 순회설명회(로드쇼)’에 참가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현지 홍보(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대통령의 방중 이후 중국 내 한류 관련 규제 완화 조짐이 나타나면서 중국 방한(인바운드) 관광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선제적으로 현지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보하고, 중화권 시장 회복 흐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순회설명회(로드쇼)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며, 홍콩·선전 지역 주요 여행사와 세계적(글로벌) 온라인여행사(OTA)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또 울산을 포함해 서울, 경기, 강원, 경북, 경남, 전남, 전북, 제주 등 전국 11개 지자체와 국내 여행업계도 함께 참여한다.
순회설명회(로드쇼)는 3월 11일 홍콩 더 리츠칼튼 호텔, 3월 12일 선전 쉐라톤 호텔에서 각각 개최된다.
울산시는 행사 기간 동안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1대1 기업 상담(B2B)을 진행하고, 울산의 주요 관광자원과 체험형 콘텐츠를 소개하는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
특히 산업·해양·생태 관광자원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해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하고 실질적인 방한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중화권 관광시장 동향과 소비 경향(트렌드)을 파악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 홍보(마케팅)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울산 관광정책 수립에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홍콩과 선전은 방한 수요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순회설명회(로드쇼)를 통해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 연결망(네트워크)을 강화하고, 울산을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적극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중화권 순회설명회(로드쇼)를 계기로 해외 관광객 유치 홍보(마케팅)을 한층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객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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